남서울이야기 2024 반포지역 교회 부활절 연합예배
2024.04.04 10:35
2024 반포지역 부활절 연합예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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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의 부활을 기념하여 2024년 3월 31일 새벽 5시에 남서울교회 본당에서 반포지역 교회가 연합하여 예수님 부활절 연합예배를 드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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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서울교회 화종부목사의 사회로 반포지역 부활절 연합예배가 시작되었습니다.
☞ 다함께 찬송가 160장(무덤에 머물러)을 찬양하였습니다.
☞ 목사와 회중이 성시[134. 부활절(2)]를 교독 하였습니다.
☞ 반포장로교회를 섬기고 있는 박성원장로의 대표기도가 있었습니다.
☞ 반포성결교회를 섬기고 있는 김헌수장로가 구약성경 이사야 26:19을 봉독하였습니다
☞ 남서울교회 가브리엘찬양대가 회중을 대표하여 찬양을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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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총신대학교 총장으로 계신 박성규목사가 “죽은자여, 깨어
노래하라!” 라는 제목으로 설교를 하였습니다.
☞ 설교 후, 대한민국과 한국교회, 반포지역 복음화를 위해서 반포 성결교회 정일웅목사의 특별기도가 있었습니다.
☞ 남서울교회를 섬기는 유건호장로의 봉헌 기도가 있었습니다.
☞ 신반포교회 여디디아(여호와께서 사랑하시는 자)중창단이 봉헌송을 하였습니다.
☞ 오늘 부활절 연합예배때 봉헌된 헌금은 신학생 식비 후원(천원의 아침식사)을 위해 쓰여질 예정입니다
☞ 예배 광고를 마치고 찬송가 167장(즐겁도다 이날)를 다함께 찬양하였습니다.
☞ 신반포교회 홍문수목사의 축도로 2024 반포지역 부활절 연합예배를 마쳤습니다.
사진. 글 : 정민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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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회째 맞이하는 반포지역 교회 부활절 연합예배를 통해서
예수님의 부활 소식을 널리 알려지는 계기가 되고
예수님 오시는 그날까지 더욱 풍성하고 지속되기를 소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