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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주 화요일은 친정엄마와 보내는 시간
이름 | 김경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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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로 가장 외롭고 힘든 시간을 보내시는 혼자 계시는 친정엄마..
매주 각종 교회활동과 등산모임등으로 여든넘으신 연세에도 건강하고 활기차게 보내셨는데 코로나이후 일년여를 집에서 힘든 시간을 보내시고 계시는 엄마와 매주 화요일 식사모임을 하며 엄마의 건강도 살피고 서로의 삶도 나누는 시간을 갖습니다
매일 새벽마다 운동장에 나가 가족을 위해 기도하시며 운동하시는 믿음의 선배이신 엄마~~사랑하고 존경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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