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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란한 봄 속에서
하나님이 주신 보물들과 함께
추억 한 장 남기고 나면,
우리 가족의 새 보금자리에서
첫 여름을 맞이할 것 같습니다.
지금까지 인도해주신 주님 감사합니다.
코로나도 슬기롭게 이겨내길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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