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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서울이야기 2019년도 교사헌신예배
2019.05.25 22:49
2019년 5월 19일 주일저녁예배는
교사헌신 예배로 드렸습니다.
A실에서 저녁 5시30분에 교사저녁만찬으로 모였고
식사와 즐거운 교제로 나누었습니다.
이후에 본당에서 예배를 드렸습니다.
10년, 20년, 30년 근속교사 시상식과
목사님의 격려사가 있었습니다.
교사모두 한맘으로 특송을 준비했습니다.
본당으로 옮겨 주일 학교 연합 찬양팀의 찬양으로
예배를 시작하였습니다.
유아부의 부장으로 섬기시는 하영목집사님께서 기도하셨습니다.
은혜부 부장으로 섬기시는 이헌섭집사님께서
마태복음 4장 19-20절 말씀을 봉독하셨습니다.
"말씀하시되 나를 따라오라.
내가 너희를 사람을 낚는 어부가
되게 하리라 하시니
그들이 곧 그물을 버려 두고
예수를 따르니라"
이스라엘 성가대의 찬양이 있었습니다.
"잊혀지지 않는 선생님"이란 제목으로 로뎀 교회를
담임하시는
권호 목사님께서 말씀 전해 주셨습니다.
1. 관계 만들기: 그물을 버리고 예수를 쫓아간 베드로를 낚으신,
생명을 위해 살아갈 사람으로
만드신 예수님. 한단계씩 나아가 관계를 쌓는 예수님.
우물가의 여인에게 다가간 예수님,
다른 이를 이끌때 정말 필요한것은 관계이다.
2. 말씀심기: 참된 삶의 방향을 심어줄때 삶이 변화된다.
열린마음에 말씀을 심어야 한다.
말씀읽기의 시간이 절대적으로 부족하다.
성령의 도우심을 구하라(눅22;61-62)
시간이 부족하여 바로 말씀을 줄이시고 다음을 기약하셨습니다.
교사간증 시간이 있었습니다.
오선민집사(어와나)
김정숙J 성도(유치부)
교사특송이 있었습니다.
"주의 말씀 앞에선"
근속교사 축하의시간 가졌습니다.
이현규 목사님께서 설명해 주시고
마숙룡 장로님께서 진행해 주셨습니다.
한분 한분 감사의 인사와
영상을 통한 축하의시간을 가졌습니다.
각 부서 단체 사진입니다
영아부입니다
유아부입니다.
유치부입니다.
초등1부입니다
영어예배부입니다.
초등2부입니다.
은혜부입니다.
중등부입니다.
고등부입니다.
.
어와나입니다.
교사헌신예배를 잘 마칠수 있어서
주님께 감사드립니다.
모두 수고 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