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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서울이야기 2021년 부활절 예배
2021.04.13 17:02
2021년 부활주일 예배
오늘을 부활주일입니다. 모두 예수님 부활의 의미를 되새기기 위해 예배에 참석하였습니다.
예배가 본당에서 진행되는 동안 각 가정에서 온라인을 통해 동일 시간에 예배가 진행되고 있습니다.
예배는 목사님들께서 인도하셨습니다. (1부: 정반석 목사, 2부: 이승준 목사, 3부: 최호석 목사, 4부: 이항주 목사)
부활주일을 맞아 장로님들께서 성도들을 대표해서 하나님께 기도하고 계십니다.
(1부: 유건호 장로, 2부: 정환 장로, 3부: 지인호 장로, 4부: 표나실 장로)
설교를 위한 말씀 고린도 전서 15장 53절~58절을 집사님들께서 봉독하고 계십니다.
(1부: 정형수 집사, 2부: 조광선 집사, 3부: 조영범 집사, 4부: 조필립헌 집사)
216장 찬송과 함께 봉헌을 하고 있습니다.
(1부: 진건도 집사, 2부: 최수열 집사, 3부: 최영식C 집사, 4부: 송성호B 집사)
부활절 특별 찬양의 시간입니다. 오승환B 성도의 찬양과 김민지 집사의 반주로 귀한 시간을 가졌습니다.
(1부: 김민경L 집사, 2부: 오승환B 성도, 3부: 김경희Q 집사, 4부: 이현정H 집사)
'새생명축제 특별영상'을 상영하였습니다.
코로나 시대에 비대면으로 말씀을 전파하고 그 속에서 역사하시는 하나님에 대한 간증이었습니다.
'딤후 4장 2절 너는 말씀을 전파하라. 때를 얻든지 못 얻든지 항상 힘쓰라.'라는 말씀으로 저희들의 가슴에 다가왔습니다.
새생명 축제에 함께 참여할 것을 작정하는 성도들의 모습입니다.
저희 교회에 나온 새생명을 축하하는 자리입니다.
화종부 목사님께서 '예수님의 죽음 안에 있는 성도의 죽음의 종식'이라는 제목의 설교를 하시고 축도해 주셨습니다.
교회 여러 곳에서 성도들이 목사님의 설교에 귀 기울이고 있습니다.
목사님들께서 교회 정문에서 교우들과 반갑게 인사하고 계십니다.
많은 분들이 새생명 축제 작정 카드를 수거함에 넣고 계십니다.
우리들의 기도 속에 하나님께서 역사하실 것을 믿습니다.
새가족 등록실에는 많은 사람들이 하나님에 대해 알기 위해 문을 두드렸습니다. 그리고 성경을 바탕으로 복음 제시가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할렐루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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