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65일 매일 매순간 찾아오는 감사의 순간과 기적들,
묵상하면서 받은 은혜와 하루를 살아가는 나의 다짐과 감사하는 마음,하나님께 드리는 감사 편지 등을 올리는 공간입니다.
필자 오우현
톡톡 관리자님, 재미없는 타인의 글 읽느라 수고 많았어요.
코너의 항목을 보면서 어느 항목에 맞추어 써야 하나 제약을 받습니다,
파킨슨 환자가 된지 11년 째, 걷기가 힘들어 다양한 모임에 참석이 불가능하고
오래 앉아 있는것도 힘들어 제도권 모임에 참석을 못하고,
독거한지 5년, 앞으로도 역시 독거할 수 밖에 없어 어떤 방향으로 글을 써야 할지
지금까지 살아오면서 쌓아온 드라마틱한 글거리는 많은데
아무래도 공적인 것보다 개인적인 사연이 많아서 고민이 딥니다.
댓글 6
-
장필영
2017.09.27 14:57
-
오우현
2017.09.27 15:21
오우현
장집사님 읽어주셔서감사합니다.
제안하신 의견 감안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배정은
2017.09.27 18:46
[남서울이야기]코너에 넣으면 좋을 것 같은데요?
남서울 모두의 이야기이니까요~~
저도 애독하고 있어요~~ -
오우현
2017.09.28 08:35
오우현
좋던 싫던 다 읽어주어서 고마워요.
-
홍컴부
2017.10.08 01:15
남서울 가족으로 기쁨이나 애환 모두를
함께 공유 하는것도 좋겠다는 생각 입니다.
향후에는 남서울 이야기에 써 주시면
많은 분들이 교회의 행사뿐 아니라 인생사까지도
남서울이야기 코너에서 나누어 지지 않을까 생각 합니다.
감사 합니다.
-
오우현
2017.10.12 02:57
재미없는 글이지만 읽어주신 성의가 고맙습니다 .
그리고 관리자로 수고가 많습니다.
번호 | 제목 | 날짜 | 이름 |
---|---|---|---|
공지 | 사진을 본문에 넣는 방법 | 2020.05.24 | 관리자 |
공지 | [공지] 스마트폰>파일첨부 기능 추가되었습니다. [2] | 2014.09.12 | 관리자 |
공지 | 광고글, 광고성(교회포함) 글, 비방글, 게시판 성격에 맞지 않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사전 통보 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 2014.07.18 | 관리자 |
156 | 왕 [1] | 2020.03.15 | 안예준 |
155 | 20210120 매일성경 누가복음 7장 18-35 "오실 그이가 당신이오니이까 우리가 다른 이를 기다리오리이까" [2] | 2021.01.20 | 안봉균 |
154 | 홍로점설 | 2018.01.13 | 안예준 |
153 | 마태복음 11장 | 2022.06.18 | 안예준 |
152 | 교만을 꺾으시는 하나님 | 2018.01.31 | 김오진 |
151 | 누가복음 6장 --너희는 툭하면 남을 너희 기준으로 비판하느냐? | 2021.01.19 | 김용재 |
150 | 1등이 꼴찌되는 새로운 질서 [2] | 2023.07.24 | 김용재 |
149 | 요한복음 6:13 | 2021.05.30 | 안예준 |
148 | 마 5:28 | 2021.04.19 | 안예준 |
147 | 자본주의 경쟁에서 상처 받으셨나요? | 2022.01.31 | 김용재 |
146 | 네게 먹을 것을 주도록 일러 두었다 | 2019.09.30 | 김용재 |
145 | 기도를 해도 되는 이유 | 2020.04.12 | 안예준 |
144 | 원초적 본능 | 2018.01.18 | 안예준 |
143 | 한 사람의 이야기 | 2022.06.24 | 안예준 |
142 | 다시 보는 십계명 | 2021.06.23 | 안예준 |
141 | 13장 18년동안 병을 앓던 여인을 고쳐 주심 | 2021.02.17 | 김용재 |
140 | 미켈란젤로의 질문 | 2020.03.22 | 안예준 |
139 | 저의 연말평가입니다 | 2017.12.28 | 안예준 |
138 | 다윗이 만난 예수님 [1] | 2021.02.21 | 안예준 |
137 | 20210125 매일성경 누가복음 8장 40-56 "네 믿음이 너를 구원하였으니 평안히 가라" [2] | 2021.01.25 | 안봉균 |
개인적인 사연이라 더 재미있는 것 같습니다.
그냥 이대로 지금처럼 편안하고 자유롭게
쓰시면 되지 않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