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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서울 톡톡

365일 매일 매순간 찾아오는 감사의 순간과 기적들,
묵상하면서 받은 은혜와 하루를 살아가는 나의 다짐과 감사하는 마음,하나님께 드리는 감사 편지 등을 올리는 공간입니다.

1957년도 총회신학대학 채풀시간, 김 치선 박사(목사) 그분의 설교차례에는 설교라기보다 많이 우셨습니다.

그래서 김치선 목사님에게 눈물의 선지자란 익명을 붙여드렸습니다.

6.25의 상흔이 아직 아물지 않은 처처의 모습을 보면서 전쟁발발의 원인을 정치인과 고급군인들의 부패상을 알고 있었기에 그 상황을 전쟁의 원인으로 생각하고 울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현하 우리시대는 어떤가요?

우리모두가 그때보다 울어야 할 때인 것 같습니다.

저도 울면서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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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사진을 본문에 넣는 방법 file 2020.05.24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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