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사용하고 계신 브라우저는 오래되었습니다.
알려진 보안 취약점이 존재하며, 새로운 웹사이트가 깨져 보일 수도 있습니다.
최신 브라우저로 업데이트 하세요!
오늘 하루 이 창을 열지 않음
남서울 톡톡

365일 매일 매순간 찾아오는 감사의 순간과 기적들,
묵상하면서 받은 은혜와 하루를 살아가는 나의 다짐과 감사하는 마음,하나님께 드리는 감사 편지 등을 올리는 공간입니다.

QT나눔 신비

2019.04.01 23:14

연금술사의에메랄드 조회 수:105

아브라함은

갈대아 우르라는 지역 출신이라고 합니다.

저도 잘은 모르지만

이 지역은 고대의 바벨론 제국의 영토 안에 속한 곳이라고 하네요

(물론 아브라함이 살아있던 시절엔 바벨론 제국이 없었지만요)


이 지역에서는 우상숭배가 만연했다고 합니다.


저는 정말 신비롭다고 느껴지는게

아브라함은 어떻게 해서

하나님을 만날 수 있었을까요??

그는 남들처럼 똑같이

매일 아침 일어날 때마다 동쪽에서 뜨는 태양을 봤을 것이고

매일 비슷한 일상을 누렸을 것인데 말입니다.

또 남들과 똑같이 우상을 보면서 자랐을 것이구요


정말 신비롭습니다.


지금 피곤하고 졸려서

자고 싶어서

잠깐 기도를 하던 중이었습니다.

기도를 해야 자니까요


근데 갑자기 이게 너무 신비롭게 느껴지는 겁니다.

그래서 피곤하고 살짝 두통이 있는데도

갑자기 이렇게 컴퓨터를 켜서 글을 쓰고 있습니다.


그래서 평소보다 내용이 좀 짧습니다. ^.~

평안한 밤 보내세요


아 참,,

저에게도, 성도님들께도

이렇게 신비로운 일이

벌어지고 있으니

얼마나 좋습니까??ㅎㅎ

감사가 넘치는 밤입니다~~



번호 제목 날짜 이름
공지 사진을 본문에 넣는 방법 file 2020.05.24 관리자
공지 [공지] 스마트폰>파일첨부 기능 추가되었습니다. [2] 2014.09.12 관리자
공지 광고글, 광고성(교회포함) 글, 비방글, 게시판 성격에 맞지 않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사전 통보 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2014.07.18 관리자
156 두려우신 하나님 2020.01.26 안예준
155 심판하시는 이의 사랑 2020.02.02 안예준
154 죽은 자들의 교회 2020.02.16 안예준
153 단 하나의 길 2020.03.01 안예준
152 타임머신 2020.03.08 안예준
151 사도 바울은 무엇을 찬양했나요? 2020.03.13 김용재
150 공평하신 하나님? 차별 없는 하나님? [1] 2020.03.13 김용재
149 에서는 미워하고 야곱은 사랑하신 하나님? 2020.03.14 김용재
148 [1] 2020.03.15 안예준
147 한나의 기도를 들어주신 하나님 2020.03.18 김용재
146 사무엘이 살던 시대 2020.03.19 김용재
145 미켈란젤로의 질문 file 2020.03.22 안예준
144 <The thing is...> file 2020.04.05 안예준
143 기도를 해도 되는 이유 2020.04.12 안예준
142 인생의 목적 [1] 2020.04.19 안예준
141 십자가의 시 2020.05.10 안예준
140 항해 2020.05.13 안예준
139 김정은 2020.05.17 안예준
138 산을 오르다 2020.05.24 안예준
137 세족식에 대한 오해와 이해 2020.05.27 김용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