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사용하고 계신 브라우저는 오래되었습니다.
알려진 보안 취약점이 존재하며, 새로운 웹사이트가 깨져 보일 수도 있습니다.
최신 브라우저로 업데이트 하세요!
오늘 하루 이 창을 열지 않음
남서울 톡톡

365일 매일 매순간 찾아오는 감사의 순간과 기적들,
묵상하면서 받은 은혜와 하루를 살아가는 나의 다짐과 감사하는 마음,하나님께 드리는 감사 편지 등을 올리는 공간입니다.

QT나눔 진심

2019.04.20 00:46

연금술사의에메랄드 조회 수:198

영어동사

GET을 볼때면,

참으로 우리들의 인생을 요약해주는

단어라는 생각이 듭니다.


그런데 저는...

저 같은 사람이 번영한다면

이 세상이 얼마나 추악해질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이건 저의 진심입니다.

예전에 무슨 근거로

그토록 제 자신의 번영을

추구했었는지

아연해집니다.


도대체 이런 저에 대한

주님의 끝없는 사랑은 그 근거가 무엇일까요?

저는 그것이

주님의 아름다운 인격이라고 생각합니다.

아름답다는 표현이 많이 부족하긴 하지만 말입니다.


수고하고 짐진 자들아

다 내게로 오라

내가 너희를 쉬게 하리라!


진리가 너희를 자유케 하리라!


주님의 이 인격이 제게는

복음이고

실제로 능력이 있으며

그래서 저는 이 복음이

부끄럽지 않습니다.








.




번호 제목 날짜 이름
공지 사진을 본문에 넣는 방법 file 2020.05.24 관리자
공지 [공지] 스마트폰>파일첨부 기능 추가되었습니다. [2] 2014.09.12 관리자
공지 광고글, 광고성(교회포함) 글, 비방글, 게시판 성격에 맞지 않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사전 통보 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2014.07.18 관리자
176 Good Night!! 2019.06.11 안예준
175 카메라맨 2019.07.13 안예준
174 엘리야가 살던 시대 2019.08.27 김용재
173 엘리야가 살던 시대 (2) 2019.08.27 김용재
172 엘리야가 살던 시대 (3) 2019.08.28 김용재
171 동쪽으로 가라 2019.09.09 김용재
170 기도 응답으로 시내가 마른 다음 [1] 2019.09.10 김용재
169 그릿 시내가로 숨어라 2019.09.18 김용재
168 네게 먹을 것을 주도록 일러 두었다 2019.09.30 김용재
167 밀가루 한 줌 정도, 기름 몇 방울 2019.10.03 김용재
166 오바댜? 오바댜? 오바댜? 2019.10.19 김용재
165 2019.11.17 안예준
164 엉덩이가 무거운 남자 2019.11.17 안예준
163 2020 정의로운 직장 생활 2019.12.10 김용재
162 수석목사 2019.12.15 안예준
161 도망자(1993) vs하나님나라(2020) 2019.12.15 안예준
160 2020 정의롭고 은혜 넘치는 통일 2019.12.28 김용재
159 바람직한 소비문화 2019.12.29 안예준
158 한 밤 중에 홍길동같은 질문입니다!! 2020.01.10 안예준
157 태산이 높다하되 하늘아래 뫼이로다~ 2020.01.12 안예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