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사용하고 계신 브라우저는 오래되었습니다.
알려진 보안 취약점이 존재하며, 새로운 웹사이트가 깨져 보일 수도 있습니다.
최신 브라우저로 업데이트 하세요!
오늘 하루 이 창을 열지 않음
남서울 톡톡

365일 매일 매순간 찾아오는 감사의 순간과 기적들,
묵상하면서 받은 은혜와 하루를 살아가는 나의 다짐과 감사하는 마음,하나님께 드리는 감사 편지 등을 올리는 공간입니다.

QT나눔 하나님의 싸움

2020.10.12 15:15

연금술사의에메랄드 조회 수:185

곧 광야와 이 레바논에서부터 큰 강 곧 유브라데 강까지

헷 족속의 온 땅과 또 해 지는 쪽 대해까지 너희의 영토가 되리라

네 평생에 너를 능히 대적할 자가 없으리니 내가 모세와 함께 있었던 것 같이

너와 함께 있을 것임이니라 내가 너를 떠나지 아니하며 버리지 아니하리니

강하고 담대하라 너는 내가 그들의 조상에게 맹세하여

그들에게 주리라 한 땅을 이 백성에게 차지하게 하리라

(1:4~6)

 

우리가 해야 할 싸움은 우리의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의 싸움이 있는데, 하나님이 그 싸움에

우리를 동참시키시는 것입니다.

 

내 영혼을 소생시키시고 자기 이름을 위하여 의의 길로 인도하시는도다 (23:3)

 

그렇다면,

하나님의 싸움은 무엇입니까?

우리를 동참시키시는 그 싸움말입니다.

하나님은 어떤 싸움을 하고 계십니까?

 

땅이 혼돈하고 공허하며 흑암이 깊음 위에 있고

하나님의 영은 수면 위에 운행하시니라

(1:2)

 

생각을 잘 하셔야 합니다.

땅과 하나님 이렇게 딱 둘 밖에 없습니다.

땅 아니면 하나님입니다.

더 높은 땅은 없습니다.

인간이 더 높은 땅을 상정해버리면,

인간의 시야에서 하나님을 내쫓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이 땅에 하나님을 나타내시고자 하십니다.

이것이 하나님의 싸움입니다.

 

여호와께서 아모리 사람을 이스라엘 자손에게 넘겨 주시던 날에

여호수아가 여호와께 아뢰어 이스라엘의 목전에서 이르되

태양아 너는 기브온 위에 머무르라 달아 너도 아얄론 골짜기에서 그리할지어다 하매

태양이 머물고 달이 멈추기를 백성이 그 대적에게 원수를 갚기까지 하였느니라

야살의 책에 태양이 중천에 머물러서 거의 종일토록 속히 내려가지 아니하였다고 기록되지 아니하였느냐

여호와께서 사람의 목소리를 들으신 이같은 날은 전에도 없었고 후에도 없었나니

이는 여호와께서 이스라엘을 위하여 싸우셨음이니라

(10:12~14)

 

그런데, 사람이 자기 싸움을 하면서

그 싸움에 하나님 이름을 끌고 들어오면

되겠습니까?

번호 제목 날짜 이름
공지 사진을 본문에 넣는 방법 file 2020.05.24 관리자
공지 [공지] 스마트폰>파일첨부 기능 추가되었습니다. [2] 2014.09.12 관리자
공지 광고글, 광고성(교회포함) 글, 비방글, 게시판 성격에 맞지 않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사전 통보 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2014.07.18 관리자
216 교회 식당의 기적 [1] file 2018.04.08 안예준
215 북한을 보면서... 2018.04.30 안예준
214 용서의 근거 2018.04.30 안예준
213 벤뎅이보다 더 속이 좁은 남자 2018.05.28 안예준
212 모범생 컴플렉스에서 벗어나는 법 2018.05.29 안예준
211 항복 2018.05.29 안예준
210 현충일에 [2] 2018.06.06 김용재
209 나아갈 수 없습니다. [2] 2018.07.12 안예준
208 못찍기가 은혜 [1] file 2018.07.15 김홍철
207 말씀이 주장하는 삶 2018.07.17 안예준
206 준비된 평안의 복음. 2018.07.18 안예준
205 무화과 나무 아래서... 2018.07.18 안예준
204 미세먼지 2018.07.20 안예준
203 뉴스앤조이 기사 내쫓는 교회의 '영적 장애'를 어이할꼬 2018.08.01 김홍철
202 3위 하나님 2018.08.03 안예준
201 번성 2018.08.03 안예준
200 납량특집^^ 2018.08.03 안예준
199 풍경소리 [2] 2018.10.12 안예준
198 엉뚱한 통일 이야기 2018.10.27 김용재
197 스스로 있는 자 2018.12.10 안예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