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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서울 톡톡

365일 매일 매순간 찾아오는 감사의 순간과 기적들,
묵상하면서 받은 은혜와 하루를 살아가는 나의 다짐과 감사하는 마음,하나님께 드리는 감사 편지 등을 올리는 공간입니다.

예수님이 십자가에 달리심으로써, 공생애를 마무리하시기 전,


제자들에게 "서로 사랑하라" 라고 당부를 하셨습니다.


이 말씀은, 현재 많은 사람들이 받아들이는 것처럼


"서로 우호적으로 지내라. 이왕이면 서로 웃고 사는 것이 좋지 않겠니" 

"서로 예의바르게 행동하고 배려를 잘해라"


등등


이런 의미가 아닙니다.


예수님이 전달하시고자 했던 메세지는 아래와 같습니다.


"여태 인류는 사랑을 할 수 없었지만, 이제 너희들은 사랑을 할 수 있을 것이다."

"과거 사랑하지 못했기에 겪었던 수많은 고통이 아무렇지도 않게 느껴질 만큼의

사랑을 할 수 있을 것이다."



.......................................................................................................................



p.s

어젠가? 카테고리를 <QT나눔>으로 설정 하고서 목록을 봤더니,

제가 그동안 은근히 많은 글을 올려놓았더라구요,...

느낌이 새로웠습니다.

그간 많은 글들을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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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사진을 본문에 넣는 방법 file 2020.05.24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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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광고글, 광고성(교회포함) 글, 비방글, 게시판 성격에 맞지 않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사전 통보 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2014.07.18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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