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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5일 매일 매순간 찾아오는 감사의 순간과 기적들,
묵상하면서 받은 은혜와 하루를 살아가는 나의 다짐과 감사하는 마음,하나님께 드리는 감사 편지 등을 올리는 공간입니다.

QT나눔 8월15일:사65:17~25

2021.08.15 20:46

부요 조회 수:282

8월15일:사65:17~25

[오늘의 한 문장]

이리와 어린 양이 함께 먹고

사자가 소처럼 짚을 먹고

뱀이 흙을 양식으로 삼는 그러한

[조화과 완전한 평화의 하나님 나라]가 이 땅을 사는 동안에도 모든 가정과 나라에서도 경험되어지길 간절히 소망합니다.


※하나님은 어떤 분이신가?※


●태초에 천지를 창조하신 하나님은

새 하늘과 새 땅을 창조하실 하나님 이시다.

-사65장17절

보라 내가 새 하늘과 새 땅을 창조하나니 이전 것은 기억되거나 마음에 생각나지 아니할 것이라-


●하나님께서 창조하신 새 하늘과 새 땅에서 우리는 영원히 기뻐하며  즐거워할 것이다.

  • 하나님께서 예루살렘 성을 즐거운 성으로 창조하며  그 백성을 기쁨으로 삼고(18),

  • 하나님께서 예루살렘을 즐거워하고 하나님의 백성을 기뻐하리니, 

  • 그 곳에는 우는 소리가 없고 부르짖는 소리가 그치고(19), 

  • 죽음이 없다. 예수그리스도를 통해  하나님의 백성된 자는 생명의 복. 영생을 선물로 받았다.

  • 이 땅에서도 장수의 복을 누리며 산다(20).

  • 수고로이 건축한 집과 터전에서 씨앗을 뿌리고 열매를 맺으며 풍성히 먹고, 자신의 소유를 타인에게 빼앗기지 않으며(21~22)

  • 수고가 헛되지 않고 생산한 것이 재난 당하지 않으며 소유에 대한 참만족을 누리며 자손들도 또한 하늘의 부요와 신령한 복을 누리는 여호와의 복된 자로 부름받는다(23).


※나에게 주는 교훈과 훈계※


●부르기 전에 응답하시며, 간구를 마치기도 전에 들어 주시는 하나님이시다(24).


새 하늘과 새 땅!

그 나라는 얼마나 좋은가!

그 때가 이르면 상상할수 없는 일이 눈 앞에 펼쳐진다(25).


  • 이리와 어린 양이 함께 먹고 함께 지낸다.

  • 사자가 소처럼 짚을 먹을 것이다.

  • 뱀은 흙을 양식으로 삼을 것이다.


함께 할 수 없는 일들이 새 하늘과 새 땅의 하나님 나라에서 볼 수 있게 된다.

진정한 조화와 완전한 평화로운 세상이다.


분열도 다툼도 없으며,

거짓도 탐욕도 없으며,

서로 함께 용납하고 함께  먹고 함께 산다.


입만 열면 기뻐서 하나님의 이름을 부르기도 전에 

응답하시고, 소망을 말하기 전에 이미 다 안다고 들어주시는, 사랑의 성질이 매우 급하신 하나님 아버지이시기에 더욱 간절히 기도로 나가야겠다.

그것이 정답이다.

시간은 내 것이 아니며, 하나님께서 주인이시기에

기도하는 것이 내가 해야 할 사명인 것이다.



※오늘의 기도와 감사※


부르기 전에 응답하시며, 간구를 마치기도 전에 들어 주시는 하나님 아버지!


분열도 다툼도 없고,

갈등과 분노도 없으며, 거짓과 탐욕도 없는

하나님의 공의와 정의가 물이 바다 덮음같이

충만하게 이 땅을 덮어주소서.

정직이 나타나고, 성실이 살아나게 하소서.


이리와 어린 양이 함께 먹고

사자가 소처럼 짚을 먹고

뱀이 흙을 양식으로 삼는 그러한

[조화과 완전한 평화의 하나님 나라]가 이 땅을 사는 동안에도 모든 가정과 나라에서도 경험되어지길 간절히 소망합니다.


이미 간구의 제목을 아시고 들으시고 응답하신

하나님만을 신뢰하며, 

하나님께 감사와 찬미의 제사 올려드리며

예수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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