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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서울 톡톡

365일 매일 매순간 찾아오는 감사의 순간과 기적들,
묵상하면서 받은 은혜와 하루를 살아가는 나의 다짐과 감사하는 마음,하나님께 드리는 감사 편지 등을 올리는 공간입니다.

여호와께서 아벨과 그의 제물은 받으셨으나 가인과 그의 제물은

받지 아니하신지라 가인이 몹시 분하여 안색이 변하니

( 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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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렸을 때, 저는 하나님께 이런 불만을 쏟아냈던 적이 있었습니다.

아니, 하나님, 분명 하나님이 우리에게 생육하고 번성하라고 하시지 않으셨습니까?

하나님, 바로 당신이 그렇게 말씀하시지 않으셨습니까?

근데 왜 저는 그러지 못하나요?”

 

지금 와서 생각해보면….


 

꼬리가 몸통을 흔들어버렸습니다.

꼬리가 몸통을 흔드는 현상은 아주 뿌리 깊습니다.

우리가

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꼬리가 몸통을 흔드는 현상을 방지할 수 있겠는가?”

라고 질문하는 그 순간에도,

그 방법을 이래저래 모색하고 있는 그 와중에도,

꼬리는 몸통을 흔들고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부족한대로 솔루션을 말씀드려봅니다.


우리가 예수님께 반하면 됩니다.

예수님의 매력에 완전히 빠져버려야 합니다.

그게 정말 가능할까요?

그래서 정말 꼬리가 몸통을 흔들지 않을 수 있을까요?

예수님은 가능하다고 말씀하십니다.

 

내 안에 거하라

나도 너희 안에 거하리라

가지가 포도나무에 붙어 있지 아니하면

스스로 열매를 맺을 수 없음 같이

너희도 내 안에 있지 아니하면 그러하리라

( 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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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이 그들에게 복을 주시며 하나님이 그들에게 이르시되

생육하고 번성하여 땅에 충만하라

( 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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