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사용하고 계신 브라우저는 오래되었습니다.
알려진 보안 취약점이 존재하며, 새로운 웹사이트가 깨져 보일 수도 있습니다.
최신 브라우저로 업데이트 하세요!
오늘 하루 이 창을 열지 않음
남서울 톡톡

365일 매일 매순간 찾아오는 감사의 순간과 기적들,
묵상하면서 받은 은혜와 하루를 살아가는 나의 다짐과 감사하는 마음,하나님께 드리는 감사 편지 등을 올리는 공간입니다.

QT나눔 <길>

2021.09.06 04:10

연금술사의에메랄드 조회 수:557

사람이 마음으로 자기의 길을 계획할지라도

그의 걸음을 인도하시는 이는 여호와시니라

( 16:9)

 

 

태생적으로 <길 찾아 나서기> 를 매우 좋아했던 사람이,

평생 동안 혼자서 길을 찾아 다니고 있었는데, 알고 보니

혼자가 아니었더라라고 뒤늦게 깨달았습니다..

 

이건 이렇게 달리 말할 수 있습니다

 나는 하나님을 사랑하지 않았는데, 하나님은 나를 사랑하고 있었더라

혹은,

 나는 하나님이 나를 사랑하지 않는 줄 알았는데, 알고보니 그게 아니라

내가 하나님을 미워하는 것이더라

 

 

그러므로,

무슨 개똥철학같은 일반적 낙관론 따위의 근거 말씀으로 아래 말씀이 사용되어서는 안되겠지요.

 

우리가 알거니와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 곧 그의 뜻대로 부르심을 입은 자들에게는

모든 것이 합력하여 선을 이루느니라 ( 8:28)

 

 

 

예수님이 어떤 분이십니까?

 

아버지는 종들에게 이르되 제일 좋은 옷을 내어다가 입히고

손에 가락지를 끼우고 발에 신을 신기라

( 15:22)

 

베드로가 이르되 내 발을 절대로 씻지 못하시리이다

예수께서 대답하시되 내가 너를 씻어 주지 아니하면

네가 나와 상관이 없느니라

(13:8)

번호 제목 날짜 이름
공지 사진을 본문에 넣는 방법 file 2020.05.24 관리자
공지 [공지] 스마트폰>파일첨부 기능 추가되었습니다. [2] 2014.09.12 관리자
공지 광고글, 광고성(교회포함) 글, 비방글, 게시판 성격에 맞지 않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사전 통보 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2014.07.18 관리자
256 감사가 넘치는 이유 2017.10.30 안예준
255 착각쟁이의 찬양 [1] 2017.11.03 안예준
254 하나의 작은 믿음 [4] 2017.11.13 안예준
253 사도 바울은 교회를 어떻게 설명했을까요? [2] 2017.11.21 김용재
252 세상이 줄 수 없는 평안 [1] 2017.11.23 안예준
251 행복한 삶 2017.11.24 윤기철
250 우리는 하만도 아니고 사울도 아니고 유다도 아닙니다 [2] 2017.11.25 김용재
249 하나님이 사람들에게 원하시는 것 [2] 2017.11.29 안예준
248 중요한 것과 덜 중요한 것들 [5] 2017.11.29 김용재
247 이 시대의 사도바울, 이정훈교수가 들려주는 예수 & 한국교회이야기 2017.12.01 유연주
246 조선 왕 정조와 다니엘 [3] 2017.12.07 안예준
245 성경 잘못 읽고 이상하게 해석하지 않으려면? 2017.12.09 김용재
244 본토 친척 아비의 집을 떠나서... 2017.12.16 안예준
243 첫번 크리스마스에 일어났던 일 2017.12.21 김용재
242 저의 연말평가입니다 2017.12.28 안예준
241 말씀의 부훙이 계속 되려면 2017.12.28 김용재
240 떨지 말고 기도하면 이기게 되나요? [2] 2017.12.29 김용재
239 어디를 가든지 항상 이겼다 삼상 18:3-16 2017.12.30 김용재
238 크리스마스에 실종된 주요 뉴스 2017.12.30 김용재
237 어떻게 다윗은 이겼을까요? 2018.01.01 김용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