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65일 매일 매순간 찾아오는 감사의 순간과 기적들,
묵상하면서 받은 은혜와 하루를 살아가는 나의 다짐과 감사하는 마음,하나님께 드리는 감사 편지 등을 올리는 공간입니다.
사람이 마음으로 자기의 길을 계획할지라도
그의 걸음을 인도하시는 이는 여호와시니라
(잠 16:9)
태생적으로 <길 찾아 나서기> 를 매우 좋아했던 사람이,
평생 동안 혼자서 길을 찾아 다니고 있었는데, 알고 보니
‘혼자가 아니었더라’ 라고 뒤늦게 깨달았습니다..
이건 이렇게 달리 말할 수 있습니다
“나는 하나님을 사랑하지 않았는데, 하나님은 나를 사랑하고 있었더라”
혹은,
“나는 하나님이 나를 사랑하지 않는 줄 알았는데, 알고보니 그게 아니라
내가 하나님을 미워하는 것이더라”
그러므로,
무슨 개똥철학같은 일반적 낙관론 따위의 근거 말씀으로 아래 말씀이 사용되어서는 안되겠지요.
우리가 알거니와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 곧 그의 뜻대로 부르심을 입은 자들에게는
모든 것이 합력하여 선을 이루느니라 (롬 8:28)
예수님이 어떤 분이십니까?
아버지는 종들에게 이르되 제일 좋은 옷을 내어다가 입히고
손에 가락지를 끼우고 발에 신을 신기라
(눅 15:22)
베드로가 이르되 내 발을 절대로 씻지 못하시리이다
예수께서 대답하시되 내가 너를 씻어 주지 아니하면
네가 나와 상관이 없느니라
(요 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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