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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서울 톡톡

목사님들의 설교 말씀을 정리해서 올리거나, 받은 은혜를 나누는 공간입니다.
가능한 짧게 정리해서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받은 은혜를 함께 나눔으로써 더욱 성령 충만한 남서울人(성도)이 되시길 기도합니다.

2,4부 천연호 목사님, 주일낮예배 설교듣기 : http://namseoul.org/vod/VODPlayerv2.php?num=129674&kind=high

예레미야 29:10~14

10. 여호와께서 이와 같이 말씀하시니라 바벨론에서 칠십 년이 차면 내가 너희를 돌보고 나의 선한 말을 너희에게 성취하여 너희를 이 곳으로 돌아오게 하리라

11.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너희를 향한 나의 생각을 내가 아나니 평안이요 재앙이 아니니라 너희에게 미래와 희망을 주는 것이니라

12. 너희가 내게 부르짖으며 내게 와서 기도하면 내가 너희들의 기도를 들을 것이요

13. 너희가 온 마음으로 나를 구하면 나를 찾을 것이요 나를 만나리라

14. 이것은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나는 너희들을 만날 것이며 너희를 포로된 중에서 다시 돌아오게 하되 내가 쫓아 보내었던 나라들과 모든 곳에서 모아 사로잡혀 떠났던 그 곳으로 돌아오게 하리라 이것은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아나돗...변병의 작은...목사인 예레미야에게 말씀하심....


'슬프도소이다 주 여호와여...!" 


이스라엘에게 회개, 회복을 바라심...


이스라엘은 말라기서에서처럼..주께서 언제 어떻게 사랑하셨나이까? 라고 패역한 말을 하고 있다. 


이스라엘은 한번도 회개한 적이 없다. 주께로 돌아온 적이 없다. 


멸망의 메시지가 주는 특별한 메시지가 있다. 

새로운 언약....열방에 대한 메시지....

멸망을 통해 하나님의 통치와 주권을 보여주심. 


-> 좌절이 오히려 우리에게 은혜가 될 수 있다. 


구원과 동시에 심판을 말씀하심. 죄가 깊을 수록 구원의 빛은 빛난다. 


다시.가 사라질 때 절망하게 된다. 


성도의 절망은 다시 찾을 수 있다. 

성도의 절망은 다시 기도할 수 있다는 것. 

영혼을 향한 하나님의 사랑을 다시 체험케 하심. 

-> 성도의 절망은 다시...절망할 필요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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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절망은 여호와의 말씀이 들리지 않는것. 

진짜 절망은 주의 은혜가 말라버리는 것

진짜 절망은 예배드려도 영혼이 소생하지 못하는 것

진짜 절망은 입술에서 기도가 나오지 않는 것. 

-> 주님과 다시 교제하지 못하는 것이 절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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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에게는 눈에 보이는 것 뿐만 아니라 말씀과 주께서 주시는 계시, 언약의 말씀을 바라보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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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패한 과거를 통해 하나님을 만난다. 


하나님이 약속을 주신 것은 절망보다 소망이 쉽다는 것을 보이시기 위한 것이다. 


주께서 능치 못한 것이 없나이다. 


교회가 핍박받을때 하나님의 주권이 드러날 수 있다. 

교회가 고난을 받더라도 하나님 나라가 멸망하는 것이 아니다. 

하나님은 소멸치 않으신다. 하나님은 멸망하는 분이 아니시다. 



   지금 이순간 돌아볼 때
   지금 어디에 계십니까? 

   너무 멀리 왔다고 생각지는 않으시나요?    
   다시 주님께 나아갑시다. 
   다시 만나달라고
   성령께서 우리와 함께 하시며
   다시 회복시켜 주실 줄 믿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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