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서울 톡톡
남서울이야기 김민기 목사님 어머님 박봉남 권사님 소천
2017.12.24 16:01
박 봉남 권사님,
87년간 주님께서 허락하신 이땅에서의 삶을 마치시고 주님의 부르심을 받았습니다.
발인하는 날 빈소에서 여러 부교역자분들께서 흔쾌히 운구를 함께 하셨습니다.
봄 날씨처럼 따뜻한 날에 서울 원지동 서울추모공원에서 화장을 마치고, 평택시 안중면 선산에 모셨습니다.
2017.12.24 16:01
박 봉남 권사님,
87년간 주님께서 허락하신 이땅에서의 삶을 마치시고 주님의 부르심을 받았습니다.
발인하는 날 빈소에서 여러 부교역자분들께서 흔쾌히 운구를 함께 하셨습니다.
봄 날씨처럼 따뜻한 날에 서울 원지동 서울추모공원에서 화장을 마치고, 평택시 안중면 선산에 모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