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서울 톡톡
설교,이렇게들었어요! 바울의 작정
2018.06.18 09:45
죽음의 문턱에서야
비로소 자신의 내면의
벌거벗은 모습을
온전히 본 후에야
사랑하며 살기에
너무 짧은
연약한 인생임을
인정. 고백. 통회의 눈물로
꿈에서 깨어난 주일 아침!
나를 위해 죽으신 예수님의
그 십자가를 제대로 알지 못한다면
오늘 나의 믿음은 다 부질없는것이고
하나님 사랑한다는 고백도
아무것도 아닌것을 고백한 주일 아침!
주일 대예배때 선포된 메세지의
처음에서 끝은 바로
오늘 꿈에서 만난 하나님과의 시간이었다.
[하나님께서 분명히 살아계셔서 내게 말씀으로 확증하신
2018.6.17. 주일 대예배 김성득 목사님의 설교 본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