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rome
Firefox
Edge
Opera
로그인 유지
브라우저를 닫더라도 로그인이 계속 유지될 수 있습니다. 로그인 유지 기능을 사용할 경우 다음 접속부터는 로그인할 필요가 없습니다. 단, 게임방, 학교 등 공공장소에서 이용 시 개인정보가 유출될 수 있으니 꼭 로그아웃을 해주세요.
2018.07.27 13:19
남서울 조회 수:503
2018.07.27 13:31
주님의 사랑과 은혜 속에 385 부부목장을
부부목자로서 귀하게 섬기며 본을 보이시는
김영미D집사님의 아름다운 묵상이
참으로 은혜가 충만하게 느껴집니다.
어느 시인이 이런 고백을 할 수 있겠습니까?
두 분이서 매일 현충원 둘레길을 걸으면서 성경 말씀을 묵상하다보니
주 하나님께서 이렇게 아름다운 시상을 떠오르게 하셨군요.
귀한 묵상을 나눠 주셔서 감사합니다.
댓글
2018.08.10 18:57
와~ 집사님께서 직접 만드셨나요? 넘 잘 만들으셨고 남편분과 귀한 시간 보내니...정말 행복 그 자체입니다~~지금의 때를 많이 많이 누리세요~~사랑합니다~~~~
주님의 사랑과 은혜 속에 385 부부목장을
부부목자로서 귀하게 섬기며 본을 보이시는
김영미D집사님의 아름다운 묵상이
참으로 은혜가 충만하게 느껴집니다.
어느 시인이 이런 고백을 할 수 있겠습니까?
두 분이서 매일 현충원 둘레길을 걸으면서 성경 말씀을 묵상하다보니
주 하나님께서 이렇게 아름다운 시상을 떠오르게 하셨군요.
귀한 묵상을 나눠 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