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서울이야기 2024 사랑의 바자회
2024.04.30 20:00
2024 사랑의 물품 바자회
2024년 4월 26일 금요일 <사랑의 바자회>가 열렸습니다.
연합 예배로 바자회 행사를 시작했습니다.
마리아 여전도회 회장 김정은L 집사님의 사회로 예배가 진행되었습니다.
묵도와 신앙고백 후 찬송가 478장을 불렀습니다.
신혜인 권사님이 대표기도를 드렸습니다.
설교 말씀의 본문은 에베소서 2장 8-10절이었습니다.
이든 그레이스 찬양대의 특별 찬양이 있었습니다.
노래와 율동이 어우러진 찬양이 인상적이었습니다.
<성도, 선한 일을 위하여 창조된 자들>이라는 제목으로 담임 목사님께서 말씀을 선포하셨습니다.
사회자의 광고 후
찬송가 221장을 다 함께 부르고
담임 목사님의 축도로 예배는 끝났습니다.
예배 후 목사님과 회장단의 테이프 컷팅으로 바자회가 시작되었습니다.
예배당을 나와 파랑새 공원에 들어서면 가장 먼저 분식 코너가 손님들을 환영합니다.
예약 없이는 먹을 수 없는 인기 만점 빈대떡도 있었고
김치 코너를 지나서
A실로 들어가면 각 교구에서 판매하는 다양한 물품들이 있었습니다.
물품 구입 후에는 삼삼오오 모여 식사 교제하는 시간도 가졌습니다.
본 바자회를 통한 수익금은 북향민교회 및 농어촌교회의 예배당 보수, 노후장비 교체, 노후차량 교체를 위해 사용됩니다.
바자회를 위해 수고하신 성도님들 감사합니다.
사진: 정민찬 기자
글: 안지현C 기자
많이 촬영된 사진중에서 일부를 발췌하여 글과 함께 기사를 작성하여 주신
안지현C집사님 수고많으셨습니다.
사역 섬김에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