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이 우리를 부르심은....거룩하게 하심이니"
하나님께서 나를 부르신 부르심의 자리가 어디이든
부르신곳에서 하나님의 거룩한 자녀로 주를따라 살아가야 한다.
아내의 자리에서~
부모된 자로~
자녀로써~성도로써~
일터의 부르신 자리에서
내 발길이 닿는 어느곳이든 거룩한 삶을 살도록
나를 부르신 아버지 하나님의 부르심앞에서
그 소명있는 삶을 위해
나의 시선과 마음의 생각이 주를 바라보며,
주를 의지하고.
아버지하나님의 사랑의 능력으로써,
그분의 성실로써 마음과 행실을 단정히하며
흠없고 순전한 빛의 자녀로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삶을
살자.
나의 행실이 하나님아버지앞에 거룩하도록
오늘도 나를 도우시는 신실하신 아버지께 감사하며
나의 입술이 주야로 주의 말씀을 읊조리며
나의 영이 주야로 주를 기뻐하고 주를 기억하며
하나님을 찬송토록 나를 부르신 하나님의 뜻을 따라
하나님을 찬송하며 생명의 기쁨을 누리는 새로운
삶의 역사인 오늘을 살자.
아버지 사랑합니다!♥♥♥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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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경임
2014.08.22 1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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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일용
2014.08.26 08:35
새벽말씀을 묵상하면서 제가 교회에 하는 봉사와 세상사람들이 선하게 보는 일들이 나만을 위하는 자기사랑이 아닌 가 하는 의구심을 계속 가지고 있습니다. 어느 순간 하나님께 "제가 이렇게 하나님 보시기에 선한 일 그리고 교회에서 봉사를 열심히 하였는데 제게 복을 많이 주세요'"라고 말하고 싶어서 봉사와 선해 보이는 일을 하는 것이 아닌가 정죄도 종종 합니다. 그러나, 이런 정죄는 제게 좋은 영향을 주지 못하는 것 같습니다. GT의 살전 말씀을 통해 이러한 부정적인 생각을 최대한 떨쳐 버리고 "즐겁게 일과 봉사를 해보자" 하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그것이 하나님을 기쁘게 하는 것이 될 것 같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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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하, 열심히 쓴 댓글이 목록을 눌러서 사라져버렸네요ㅠㅠ 그래서 다시~! 묵상하면서 거룩함이 '세상과의 구별됨'이라고 하셨던 목사님 말씀이 생각났습니다. 그런데 세상과 구분되지도 않고 반대로 세상과 짝하여 살지도 않으며 어떻게 구별되게 살 수 있을까요? 늘 성도로서 갖는 고민입니다. 또한 자주 잊게 되기도 하구요. 글을 읽으며 한가지 팁을 얻습니다. 거룩하게 살기위해 세상과 구별되도록 애쓰기보다 하나님 아버지를 순간순간 기뻐하고 즐거워하며 의지하여 사는 것이 거룩함에 더 다가서는 것 아닌가 하구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