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서울 톡톡
QT나눔 재앙에 앞서 기회를 주시는 하나님
2017.09.21 08:15
매일 죄를 짓고 살면서도
죄를 인식하지 못하고 살아가는 오늘.
회개하라고 하시는 주님의 말씀을 이 아침 새겨 듣습니다.
나의 마음과 생각과 뜻을 아시는 주님 앞에
삶을 반성하고 회개하며 주님 앞으로 나아가길 다짐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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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를 시작하며 주님을 바라보시는 모습이 아름답습니다.
한가위를 앞두고 우리모두의 신앙의 결실도 한가위만 같기를 소망해봅니다.
신앙의 결실을 위해 오늘도 주님의 지혜를 구하며
어제보다는 한걸음이라도 주님께 다가가는 하루되도록 노력해보고자 다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