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서울 톡톡
QT나눔 나라 위해서 울면서 기도할때입니다.
2017.10.25 12:38
1957년도 총회신학대학 채풀시간, 김 치선 박사(목사) 그분의 설교차례에는 설교라기보다 많이 우셨습니다.
그래서 김치선 목사님에게 눈물의 선지자란 익명을 붙여드렸습니다.
6.25의 상흔이 아직 아물지 않은 처처의 모습을 보면서 전쟁발발의 원인을 정치인과 고급군인들의 부패상을 알고 있었기에 그 상황을 전쟁의 원인으로 생각하고 울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현하 우리시대는 어떤가요?
우리모두가 그때보다 울어야 할 때인 것 같습니다.
저도 울면서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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