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사용하고 계신 브라우저는 오래되었습니다.
알려진 보안 취약점이 존재하며, 새로운 웹사이트가 깨져 보일 수도 있습니다.
최신 브라우저로 업데이트 하세요!
오늘 하루 이 창을 열지 않음
남서울 톡톡

어느 순간

너무 성경이 보고 싶었습니다..

이 시간을

정말 하나님께 드리고 싶다는

생각이 번쩍 들면서

성경이 보고 싶었습니다.


본 말씀은

열왕기하 16장

이사야 7장

즉,,,이사야 선지자와 아하스왕에 관한 이야기였습니다.


하나님께서 자신이 사랑하는 백성에게

받고 계시는 환멸과 무시가 느껴졌습니다.

하나님의 심장이 느껴졌습니다.


성령께서

제 마음에 하나님을 사랑하는 마음을

심어주시는 것이 느껴졌고

그래서 감사를 드렸습니다.


그 후 몇시간이 지나

저는 시험을 받았습니다.

아하스 왕처럼 하나님을  부인하고

세상을 의지할 것인지

아니면, 오직 믿음의 선택을  할것인지를

시험받았습니다.


 저는 제가 시험을 받고 있다고 느껴지는 즉시

"예수이름으로 명하노니 속이는 사탄아 물러가라,,,"

이렇게 마음으로 외쳤습니다.

이렇게 승리하도록

애초에 주님께서 계획해 두신 것입니다.


그 계획대로 세상이 저를 시험한 것이고

그 계획대로 제가 승리한 것입니다.



번호 제목 날짜 이름
공지 사진을 본문에 넣는 방법 file 2020.05.24 관리자
공지 [공지] 스마트폰>파일첨부 기능 추가되었습니다. [2] 2014.09.12 관리자
공지 광고글, 광고성(교회포함) 글, 비방글, 게시판 성격에 맞지 않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사전 통보 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2014.07.18 관리자
1585 경춘선열차 안에서 막국수 드셔보셨나요 [4] 2014.09.06 오윤경
1584 어와나클럽 2학기 개강캠프를 다녀와서 [1] file 2014.09.06 윤태천
1583 중보기도의 능력과 그 은혜 [1] 2014.09.07 김오진
1582 추석에 남은 음식 ---새콤달콤한 송편, 과일 탕수 [2] 2014.09.07 박병애
1581 익숙한 것을 떠나기 [3] 2014.09.07 유건호
1580 딜레마에 빠지다 [3] 2014.09.07 주양규
1579 손바닥 뒤집기와 한사코 덤빔 [1] 2014.09.07 김준호
1578 각종 야채 드레싱 [6] 2014.09.08 박병애
1577 행복한 명절 보내고 계시지요~~~ [4] 2014.09.08 이정미
1576 통일선교아카데미 비전트립 [5] 2014.09.10 강진수
1575 지금까지 지내 온 것 [1] 2014.09.10 오상준
1574 "그리 아니 하실지라도" [2] 2014.09.11 김일용
1573 화목사님과 한가위기념 족구경기를~^^ [7] file 2014.09.11 장필영
1572 족구소식을 보고 생각난 영화.. <족구왕> [4] 2014.09.11 주양규
1571 외동딸을 제물로 바칠 수 있는가? [5] 2014.09.11 조필립현
1570 사무용 책상 8개 분양합니다~~^^ [7] file 2014.09.11 조필립현
1569 남서울 의료선교팀~~~^^ [5] file 2014.09.11 이영진B
1568 피스메이커학교 개강하였습니다. [2] file 2014.09.11 박천세
1567 한국내 어느 식당보다 맛이 뛰어난 찰랑찰랑 --- 샤브샤브 [5] 2014.09.12 박병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