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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서울이야기 위기관리위원회의 심폐소생술 교육 / 실습

2019.03.29 14:57

남서울교회 조회 수:1221



위기관리위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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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명 및 목표

교회 내,외적으로 발생되는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하여 정기적인 재난안전(소방)교육 및 훈련과 사전점검을 통하여 인적·물적 피해를 최소화 및  성경적방법으로 해결하며, 사고발생시 체계적이고 신속히 대응하여 손실을 최소화, 이를 위해 평상시 교회 내외 모든 행사시 위기관리보고서를 요청·접수·관리합니다. 

조직

1) 위원장  / 이석태 장로

2) 부장  / 김영찬 집사

3) 협력권사 / 김오진 권사

4) 부서원 7명 (서기, 총무, 회계 및 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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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 위기관리 조직도 (2019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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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사역

1) 2019년 사역 목표

- 2019년 중점 추진과제 : 교회내 위기관리 체계정립과 정착 및 교회 성도들에게 안전 의식 고취

2) 2019년 사역 중점

- 2019년 위원회 / 부서별로 위기관리 담당자를 선임(미선임시 부서장이 겸임)하고, 연내 각종 교회행사 시 각 부서의 위기관리보고서 등  위기관리 관련자료  접수 및 관리.

- 부서장 대상 심폐소생술 교육 :  3월 중 부서장 회의(안수집사 기도회)시 전문가를 초빙하여 심폐소생술 교육을 실시

- 주일학교 소방대피훈련 :  6월 중(6.24) 주일학교 영야, 유아, 유치, 초등1·2, 중등, 고등1·2부  8개부서를 대상으로 소방대피훈련 실시

-  주일학교 소방안전체험 :   10월 중 주일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소방안전교육 실시를 위한 교회 인근 소화기 사용법 체험장을 준비 및 실시

- 전교인 소방대피훈련 :  11월초순경 전교인 대상으로 영상교육과 실제 대피훈련을 실시

- 기타 :  교회내 예배 및 야외사역간 응급상황 발생시 대비 교회내 제세동기 설치 (2개소:본당 및 신교육관A실 입구) 및 구급함 비치(4개:교회버스)




심폐소생술 교육 / 실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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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3월24일 주일 오후 5시30분~6시30분. 지하교육관


남서울교회 위기관리부에서는 안수집사 및 교회내 부서장을 대상으로 교회내 각종 사역중 응급상황 발생시 조치방법을 숙지하고자 남승우 집사를 강사로 초청하여 '심폐소생술 교육과 실습'을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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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기관리부 부서원들이 입구에서 안내를 하며 '안전위기관리 매뉴얼'과 '위기관리 보고서'의 샘플을 

나누어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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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번 교육은 '안수집사기도회'와 함께 하는 것이어서 안수집사 및 부서장들의 출석도 확인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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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송광국집사님의 피아노 반주와 남자집사님들의 찬양인도로 지하교육관은 새로운 분위기가 느껴졌습니다. 


오 놀라운 구세주 예수 내 주

참 능력의 주시로다.

큰 바위 밑 안전한 그 곳으로

내 영혼을 숨기시네
메마른 땅을 종일 걸어가도
나 피곤치 아니하며
저 위험한 곳 내가 이를 때면
큰 바위에 숨기시고
주 손으로 덮으시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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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양을 마치고 안수집사 기도회 부회장인 김일용집사님의 인사가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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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위기관리부 부장집사인 김영찬집사님께서 강사인 남승우집사님과 위기관리부의 사역에 대한 소개를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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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사 / 남승우 집사 (의료선교부 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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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폐소생술의 교육과 실습에 대한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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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여한 모든 분들이 강의를 들은 후 직접 실습을 하며 응급상황시 바로 실천할 수 있도록 교육을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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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급상황시 생명의 골든타임은 5분이랍니다.
응급상황 발생 시 배운 것들로 귀중한 생명을 구하는데 잘 활용되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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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생활권 주변에 비치된 자동제세동기입니다.
위치를 알고 있는 것만으로도 주변에 도움을 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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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기관리부 부원들과 강사인 남승우집사님


위기관리부의 사역은 교회 내, 외의 모든 활동 가운데 발생할 수 있는 위기상황들에 대해 미리 교육하고, 발생시 앞서서 안전하도록 안내하고 지도하는 부서입니다.
반면 예수님께서는 우리의 영혼과 삶을 주 안에서 안전하고, 건강하게 살아가도록 인도하고, 우리를 훈련하고 계십니다. 따라서 우리는 이 모든 교육과 훈련을 잘 받아 영적인 삶에서도 그리고 교회 안에서의 생활 안전에 대해서도 잘 준비되고, 실천하여 더욱 건강한 영육간의 삶이 되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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