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서울 톡톡
조영범, 정인희집사 가족 세족식
2020.05.24 16:22
처음으로 예배를 드리며 아이들과 성찬도 나누고 세족식 할 수있어서 너무 은혜가 되었습니다. 아이들도 세족식 너무 좋아라했고요.. 코로나19로 인해 채워주시는 또 다른 은혜가 있었네요^^ 예수님의 마음과 사랑을 조금이나마 느낄 수 있어 좋았고 감사했습니다. 특히, 평소의 포옹과 달리 세족식 후에 축복의 말과 함께 안아주니 참 따뜻하고 좋았습니다. 예배가운데.. 성찬과 세족식 가운데 은혜 주신 주님께 감사드리며 찬양올려드립니다. ^^♡
초등2부 5학년 소망3목장 조혜민
초등1부 2학년 소망7목장 조유민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