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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태신앙으로 태어나서 오랜동안 신앙생활을 해왔지만 집에서 하는 세족식과 성찬식은 처음이었습니다. 

일반적으로 조금 엄숙한 분위기에서 해왔었는데 집에서는 가족끼리의 즐겁고 뜻깊은 시간이 되었습니다. 막내는 또하자고 하네요.

무엇보다 세족식 덕분에 조금 전 잠자리 정리로 티격태격하던 아이들이 바로 섬김의 본을 실천하는 모습을 보여주어 고맙고 대견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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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사진을 본문에 넣는 방법 file 2020.05.24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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