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서울 톡톡
성도는 때를 잘 분별해야 합니다.
전광훈같은 자가 목사라는 사실은,
하나님께서 교회에 보내주시는 레드카드입니다.
이미 엘로우카드의 범주를 넘어선 것입니다.
지금은 "지화자 좋다" 할때가 분명히 절대로 아닙니다
답답합니다.
똥과 된장을 구분을 왜 못하시는지....
이전에 하나님께서 제게 말씀하시기를,,,
"교회에 하나님빼고 모든 것이 다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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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서울교회
대한예수교장로회 남서울교회 담임목사 화종부
(06504) 서울특별시 서초구 신반포로19길 36 (반포동) 전화 : 02-2023-5600 팩스 : 02-2023-5660 이메일 : nschmail@namseoul.org
(06504) 36, Sinbanpo-ro 19-gil, Seocho-gu, Seoul, Korea TEL : 82-2 -2023-5600 FAX : 82-2-2023-5660 e-mail : nschmail@namseoul.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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