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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서울이야기 2020년 임직식

2020.11.22 12:55

남서울교회 조회 수:592

2020년 임직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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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서울교회는 새로운 직분으로 2021년부터 사역할 일꾼들을 세우고 축복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2020년 임직식/ 2020년 10월 24일(토) 오후3시/  장로장립 4명/ 안수집사 장립 및 취임28명/ 권사 취임 50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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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로 인한 거리두기를 하며 임직식을 기도로 준비하고 계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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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직식을 위한 준비위워들이  명단을 확인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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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보위원회 미디어팀에서 공식적으로 원하는 가정에 한해  본당 안에서 가족사진을 찍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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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민교 장로님 가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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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대가 모여 임직식을 축하하고 있습니다. 

어린 영혼들의 기억에 하나님의 일꾼으로 세움을 받는 과정이 가장 귀한 자리로 기억되길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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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후 3시, 모두의 축복과 기대 가운데 임직식이 시작되었습니다. 

인도: 화종부 목사님/ 기도: 배동환 목사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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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양은 아름다운 바이올린 연주로 진행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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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문수 목사님께서 여호수아 3:14~17, 4:15~18절의 말씀을 가지고 '기적의 신앙 공동체'리는 주제로 말씀을 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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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임직자들이 일어나서 손을 들고 서약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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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로와 안수집사 징립을 위한 안수기도와 악수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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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를 대표하여 화종부 목사님께서 임직자들에게 기념품을 증정하고 계십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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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로님들에게 가운을 증정하고 있습니다. 

이후 찬양 208장을 부르고 최성하 목사님의 축도로 임직식을  모두 마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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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종부 담임 목사님과 전체 장로님들의 기념사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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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종부 담임 목사님과 신임 장로님들의 기념사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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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종부 담임 목사님과 신임 안수집사님들의 기념사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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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종부 담임 목사님과 신임 권자님들의 기념사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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