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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 있으면 수능이 끝날시간이네요.


하나님께는 두 가지 성향이 있습니다.


첫째.


자녀가 무엇인가를 진정으로 필요로 해서 하나님 앞에 나아갈 때에


절대로 절대로 그걸 무시하시지 않습니다.


그러니까...


"그건 너희들 입장이지...철 좀 들어라"

이러시지 않습니다.


자녀가 무엇인가를 필요로 한다는 것 자체가


하나님께는 소중합니다.


그리고 자녀가 기도하는 걸 정말 기뻐하십니다.






둘째.


하나님 보시기에 아닌 건 아닌것입니다.


그러니까...


하나님이 보시기에


'이건 너에게 적어도 현시점에선 좋지 않다'


싶으신 건 좋지 않은 것입니다. 


아닌 건 아닌 겁니다.


대신 다른 걸 주십니다.






하나님의 두 가지 성향에 대해서 말씀드렸습니다.

그래서 결론은 이렇습니다.


"하나님처럼 기도를 잘 들어주는 신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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