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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T나눔 뜻밖의 일

2020.12.13 06:27

연금술사의에메랄드 조회 수:93

두 개의 방이 있습니다.

 

첫 번째 방의 문을 열고 들어가면

바닥에 온갖 보석이 널려있습니다.

 

두 번째 방의 문을 열고 들어가면

보석은 보이지 않고 흙만 보입니다.

흙을 파내어도 보석이 있으리라는 보장이 없습니다.

 

사람들은 당연히 첫 번째 방을 선택하려고 할 것입니다.

그러나 전지전능한 하나님은 두 번째 방의 문을 여십니다.

 

여호와의 사자가 하늘에서부터 두 번째 아브라함을 불러 이르시되

여호와께서 이르시기를 내가 나를 가리켜 맹세하노니

네가 이같이 행하여 네 아들 네 독자도 아끼지 아니하였은즉

내가 네게 큰 복을 주고 네 씨가 크게 번성하여

하늘의 별과 같고 바닷가의 모래와 같게 하리니

네 씨가 그 대적의 성문을 차지하리라

또 네 씨로 말미암아 천하 만민이 복을 받으리니

이는 네가 나의 말을 준행하였음이니라 하셨다 하니라

(22:15~18)

 

예수께서 들으시고 그를 놀랍게 여겨 돌이키사

따르는 무리에게 이르시되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이스라엘 중에서도 이만한 믿음은 만나보지 못하였노라 하시더라

(7:9)

 

매일 벌어지는 일상적인 것은 하나님 입장에서는

진땀이 빠지는 일입니다. , 고된 노동입니다.

하나님께는 <뜻밖의 일>이야 말로

그 결실이요 안식입니다.

 

우리의 인생도 마찬가지입니다.

우리에게 선물처럼 주어질 것들을

아래 말씀을 통해 보시겠습니다.

이는 예수 그리스도의 약속입니다.

 

심령이 가난한 자는 복이 있나니 천국이 그들의 것임이요

애통하는 자는 복이 있나니 그들이 위로를 받을 것임이요

온유한 자는 복이 있나니 그들이 땅을 기업으로 받을 것임이요

의에 주리고 목마른 자는 복이 있나니 그들이 배부를 것임이요

긍휼히 여기는 자는 복이 있나니 그들이 긍휼히 여김을 받을 것임이요

마음이 청결한 자는 복이 있나니 그들이 하나님을 볼 것임이요

화평하게 하는 자는 복이 있나니 그들이 하나님의 아들이라 일컬음을 받을 것임이요

의를 위하여 박해를 받은 자는 복이 있나니 천국이 그들의 것임이라

(5: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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