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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2021년 송구영신 예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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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2000년을 보내고 2001년을 맞이하는 송구영신예배를 드릴 시간이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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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용진 목사님의 인도 아래 찬송가 301장, 447장을 부르며 '찬양과 경배'의 시간을 갖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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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나실 장로님께서 새해에도 하나님께서 함께 해 주실 것을 구하는 대표기도를 하고 계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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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유성 집사님께서 <여호와는 나의 목자시니> 특별찬양을 하여 주시고 계십니다.  반주로는 노경아 집사님이 섬기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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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로 인해 에배에 직접 참석할 수는 없었지만 대신 줌으로 예배를 드리며, 하나님께 집중할 수 있었다는 초등 2부 주요한 학생의 고백 영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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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로 나가 공부도 하며 선교를 돕기로 했던 계획과 달리 코로나로 인한 조기 귀국하게 되고, 
대신 가까운 이웃과 사랑하는 삶도 중요하다는 것을 깨닫게 하셨다는 이하영 청년의 영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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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로나 속에서 힘들고 어려운 분들을 위해 함께 한 기억을 나누는 김영아 집사님의 영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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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속에서도 하나님께 나오게 된 임윤정 성도께서 하나님이 항상 우리를 사랑하고 있다는 간증하시는 영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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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속에서 의지하였던 말씀을 나누는 김의중 집사님의 영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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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라는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전도폭발팀을 통해 미국 얼바인에 계신 분께 말씀을 전파하는 역사를 보여주셨음을 고백하는 영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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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감소비운동을 통해 하나님께서 역사하심을 고백하는 박광선 권사님의 영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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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표어 '힘으로 능으로  아니하고 오직 하나님의 영으로(스가랴 4장 6절)'말씀으로 되새기며 
올 해 코로나로 인해 힘들었지만 감사한 것, 깨달았던 것과 그럼에서 불구하고 하나님께 나오게 된 계기 등의 간증을 들었습니다. 
또한 2021년 표어 '너희가 하나님의 성전이라(고전3:16)'를 살펴보며 각 지체들과 사역자님들의 소망 영상을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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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희가 하나님의 성전이라'는 화종부 목사님의 설교가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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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8장 찬송 후 '올 해도 하나님의 사랑을 많이 받으세요' 라고  서로 새해 인사를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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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의 각 부서를 섬기길 30여분의 사역자님들께서 새해 인사를 하고 계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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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심 기도의 시간'으로 코로나 극복을 위한, 나라와 민족을 위해, 북한을 위해, 남서울 교회를 위해, 조국 교회를 위해, 
가정을 위해, 세계 선교를 위해 각각의 기도 제목을 놓고 기도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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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배 마지막 순서인 화종부 목사님의 축도와 송구영신 예배 후 서로 인사하시는 모습입니다. 

"모두 2021년에는 예수님의 사랑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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