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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가을 친정 엄마의 90회 생신날.
얄미운 코로나 때문에 가족들이 모여
구순잔치도 못하고 아쉬운 마음에
언니부부 하고만 ,양평에 있는 청란교회
앞 뜰에서 소박하고 간소한 축하파티
시간을 가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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