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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온라인 예배를 시도는 하고 있지만... 5살 아이들 앉혀놓기가 여간 힘든게 아니라 찬송가라도 열심히 틀어주고 있는 정담.정율 둥이 가족입니다.
하루빨리 유아부 예배에 참석할 수 있는 날이 왔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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