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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곽희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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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 한명에 손자한명
울집 총원은 5명
손자시우가 태어나기전엔
남서울에서 함께 예배를 드렸지만
그나마 가족연합예배때를 제외하곤 각자의 처소에서 드렸던예배였는데
코로나 이후론 연합예배조차
함께 드리지못해 가족사진을 찍는 행복조차 사라졌다.
속히 정상적인 예배가 부활되길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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