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 | 이한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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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로 이전처럼 교회에서 찍어주시는 사진을 못하게 되어서
파랑새공원으로 나와서 함께 사진 찍었습니다.
아버지(이정만 집사님), 어머니(정은숙C 권사님)
누나(이한립 집사님), 매형(최범순 집사님), 쌍둥이 조카들 도윤이(남)와 서윤이(여)
이렇게 한 가족으로 함께해서 너무 좋고, 행복합니다.
모두모두 건강하고 예수님을 왕으로 고백하며, 예수님 안에서 자라가는 우리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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