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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시 고2인 아들인지라
망설였던 여행길!
지금에 와선 참 잘 한 가족여행이었다.
우리 가족이 카메라에 시선을 모으듯이
하나님께 우리의 시선을 집중하는 그 날이 오길 기대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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