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2 임직식 >>
10월 22일(토) 오후 4:00에 교회 본당에서 2022년 임직식이 열리었다
이번 임직식의 대상자는 장로 장립 5명, 안수집사 장립/취임 15명, 권사 취임15명이다.
곳곳에 각 장로님, 권사님, 집사님들의 임직을 축하하는 화환과 선물이 준비되어 놓여 있다.
많은 분들이 임직식에 기쁜 마음을 가지고 참석하셨습니다.
관현악과 피아노로 예배 전 하나님께 찬양을 드리고 있습니다.
임직식의 인도를 맡으신 화종부 담임 목사님의 묵도와 기원으로 예배를 시작하였습니다.
참좋은 교회 이형호 목사님께서 임직식을 위한 대표 기도를 하고 계십니다.
담임 목사님의 마가복음 14: 32-24절의 성경 봉독과 호산나 찬양대의 하나님께 드리는 찬양입니다.
'더 큰 요구'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선포하고 계시는 내수동 교회의 박희천 원로 목사님이십니다.
임직자들이 모두 일어나 서약을 하고 있습니다.
담임 목사님을 비롯한 안수 위원들의 안수 기도와 악수례가 있었습니다.
강남중앙교회 배명원 목사님께서 임직자와 교우들에게 보내는 권면과 축하의 말씀을 하고 계십니다.
모든 임직자들의 성경 암송이 있었습니다.
정경석B 피택장로님의 답사가 있었습니다.
교회가 임직자들에게 전달하는 기념픔 증정이 있었습니다.
장로님들께서 새로 임직된 노찬래, 방충원, 이석태, 이충원B, 지인호 장로님들께 가운을 증정하고 있습니다.
임진복 장로님께서 광고를, 신임교회 이권희 목사님께서 축도를 하시고 계십니다.
예배 후 각 가정에서는 기념 사진을 찍고 담임 목사님께서는 여러 분들을 축하하고 계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