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자의 자리에서 맡은 일을 하다 보면 내 한 몸을 지키는 것조차 힘들고 버겁게 느껴질 때가 많습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혼자서는 결코 완전할 수 없는 한 가족으로 부르셨습니다. 평소에 잊고 살았던 이 사실을 절실히 깨닫게 되는 순간이 오이드림 청년1부 지체들에게 있었다고 하는데요. 올해 가을에 있었던 청년1부 가을 운동회 현장으로 남서울 식구 여러분 모두를 초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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