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서울이야기 2023 제직세미나
2023.11.27 06:28
* 제직세미나 *
2023년 11월 26일 주일저녁 6시부터 2023 제직세미나가 있었습니다.
5시부터 식당에서 식사가 제공되었습니다.
제직세미나전 준비작업을 하는 모습입니다.
가을 저녁의 단풍이 멋있습니다.
성도들이 조금씩 모이기 시작합니다.
함께 찬양으로 시작하였습니다.
유건호 장로님께서 기도해 주고 계십니다.
안일신 권사님께서 성경봉독해 주셨습니다. 빌립보서 1장27절 ~ 2장4절
채지훈 목사님께서 최종상 선교사님을 소개해 주십니다.
최종상 선교사님께서 제직세미나 강의를 해 주십니다.
강의 후 화종부 담임목사님께서 최종상 선교사님 사모님을 소개해 주고 계십니다.
최종상 선교사님의 사모님이십니다. 남서울 초창기 때 남서울교회에서 활동하셨다고 합니다.
10분간의 휴식시간에 선교사님과 목사님께서 담소를 나누고 계십니다.
쉬는 시간 차를 타 마시고 계십니다.
쉬는 시간이 끝나고 제직회를 인도해 주시고 신년중요사항을 말씀해 주셨습니다.
백승영 집사님께서 지난 제직회 내용을 보고해 주고 계십니다.
정현종 장로님께서 사전지출동의와 추경안에 대해 보고해 주고 계십니다.
유건호 장로님께서 2024년 예산계획을 말씀해 주고 계십니다.
예산보고가 끝나고 부서신청을 위해 신청서를 나눠주고 계십니다.
성도들의 부서지원을 신청하는 모습입니다.
부서신청을 하고 모두 일어나 제직헌신서약을 합니다.
선서가 끝나고 마무리 말씀 해 주시고 기도로 마쳤습니다.
신청서를 수거함에 제출합니다.
성도들의 이모저모를 모아보았습니다.
사진: 윤석호 기자
기사: 배정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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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밤 저녁 9시까지 진행했던 제직세미나 행사를
다음날 아침에 홈페이지에 업로드 된 것을 보고 조간신문으로 잠시 착각을 했습니다. ㅎㅎㅎ ~~
저녁 늦게까지 사진 촬영으로 수고하신 윤석호집사님
쏜살같이 글을 작성하여 기사로 올리신 배정은권사님 두 분의 노고에 감사올립니다.
마음을 같이하여 뜻을 합하고 겸손한 마음으로 사역하시는 모습에 박수를 보내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