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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람원 384호] 2023년 감람원을 섬기고
올 한해 감람원 활동을 마무리하며 하나님의 일하심과 여러 손길을 돌아보며 모든 것이 감사였음을 고백합니다.
남득현 목사 : 올해 감람원을 섬기며 보이지 않는 곳에서 교회를 섬기시는 많은 분을 볼 수 있었던 것이 참 감사했습니다.
하영목 편집장 : 신앙일기를 쓰는 것처럼, 교회의 한 달 행사를 각 부서의 다양한 시각으로 살펴보는 아주 이색적인 경험을 누리고 있습니다.
김지용 협력권사 : 은혜로 여기까지 달려왔네요! 언제나 감람원을 따뜻하게 지지하고 사랑해 주시는 담임목사님과 남서울 가족들, 그리고 귀한 감람원 식구들 모두 사랑하고 감사합니다.
이미영 협력권사 : 세상 모든 일이 그렇지만, 내가 하는 것 같아도 우리가 하는 것이고, 우리가 하는 것 같지만 결국은 주님이 다 하신 것입니다. 감람원은 특히나!
이제훈 총무 : 매월 감람원이 그리스도의 편지가 되어 목장 구석구석 그 향기가 사랑과 은혜로 흘러 들어가는 현장들을 잘 누렸습니다.
한고운 총무 : 매월 크고 작은 이슈로 순탄치는 않았습니다만 결과물을 보며 뿌듯하네요. 모두 수고하셨습니다!
김지원 기자 : 감람원을 섬기면서 저의 부족함을 많이 느꼈지만, 감람원을 향한 하나님의 마음을 조금이나마 알게 하시고 주님의 사역을 섬길 수 있도록 허락해 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김철우 기자 : 남서울 행전을 기록하는 절대 가볍지 않은 자리의 무게를 함께 견디는 부원들께 감사드립니다.
김혜영 기자 : 신입으로 들어와 매달 나오는 감람원 한 권에 얼마나 많은 은사가 부어진 것인지 알고 하나님께 감사하게 되었습니다.
김효경 회계 : 감람원 부서원 모두의 봉사하는 마음, 희생적인 사랑을 통해 세상이, 우리가 누구에게 속해 있는지를 분명히 깨닫게 되었습니다.
김희선 기자 : 매월 첫째 주마다 손에 쥐어지던 얇은 감람원에 얼마나 많은 손길이 묻어 있었는지를 깨닫고 감사하게 되었습니다.
백승욱 기자 : 사람을 상대로 사람 사는 얘기를 취재하다 보면 별의별 일이 생기기 마련입니다. 그렇지만 든든히 그 자리를 지켜 주신 감람원 부원들을 응원합니다.
서지현 기자 : <목장이야기> 코너지기로서, 필자로 참여하는 목자와 목원의 얼굴을 찬찬히 들여다보고 그리는 것도 재미있었고, 무엇보다 목원들의 다양한 이야기를 들을 수 있어 행복했어요.
이원철 기자 : 감사와 찬양을 하나님께 드린 한 해, 보람이 넘치는 섬김으로 봉사한 한 해, 원하고 바라는 모든 일들 성취하는 내년 되시길
이은경 기자 : 남서울 가족의 소식을 전하고 하나님의 사랑을 나누는 감람원이길 바라며 늘 감람원 식구들께 감사드립니다.
이지원 기자 : 글이라는 하나님이 주신 또 하나의 소통 방식으로 공동체와 소통할 수 있어 기뻤고, 앞으로도 하나님이 기뻐하실 만한 글을 많이 쓸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이혜린 기자 : 교회의 다양한 손길들을 간접적으로 경험할 수 있었습니다.
조애경 기자 : 글자가 모여 글이 되고, 글이 모여 마음이 되고, 그 마음이 모여 믿음이 되는 곳, 감람원은 늘 은혜였습니다.
최윤정 기자 : 감람원을 통해 은혜로운 복음이 널리 전파되길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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