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서울이야기 바자회를 위한 연합기도회
2024.04.19 23:46
바자회를 위한 연합 기도회
4월 26일 금요일에 있을 바자회를 위한 연합기도회가 있었습니다.
임정태 전도사님의 인도로 찬양과 경배의 시간을 가졌습니다.
심영순 권사님께서 기도해 주셨습니다.
정정숙E 성도님께서 【누가복음 16:1-4】을 봉독해 주셨습니다.
옥합찬양대가 하나님께 찬양을 올려드렸습니다.
생명창대교회 주은진 전도사님께서(북향민 목회자, 2018년 교회 개척) 『선한 청지기의 삶』이란 제목으로 말씀을 전해 주셨습니다.
바자회를 위한 기도제목을 놓고 함께 기도하였습니다.
인도자 배문원 집사님께서 광고를 해주신 후에, 찬송가 212장 《겸손히 주를 섬길 때》를 다함께 찬양하였습니다.
채지훈 목사님의 축도로 예배를 마쳤습니다.
담임 목사님과 주은진 전도사님께서 예배를 마치고 나오시는 성도님들과 서로 문안하였습니다.
사진: 김희천 기자
글: 이지영A 기자
올해 미디어사역부에 오셔서 처음 사진 촬영으로 섬겨주신 김희천형제님
사진으로 모아서 기사를 작성하여 주신 이지영A집사님
두 분의 사역 섬김에 감사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