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서울이야기 2024년 하반기 바자회를 위한 연합기도회
2024.10.17 04:21
바자회를 위한 연합기도회
찬양과 경배로 주일저녁찬양예배(바자회를 위한 연합기도회)를 시작하였습니다.
성은경 권사님께서 기도해 주셨습니다.
이윤정F 집사님께서 성경말씀<행 9:26-27>을 봉독해주셨습니다.
옥합찬양대가 하나님께 찬양을 올려드렸습니다.
김성권 목사님(5기갑여단 866포병대대 은혜교회)과 함께 오신 사모님의 소개가 있었습니다.
김성권 목사님께서 「교회를 위해 손을 내밀라」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해주셨습니다.
김성권 목사님께서 군대인사법으로 인사하셨습니다.
"하나님께 대하여 충성!"
김성권 목사님께서 “할렐루”하면, 성도님들께서 두팔을 하늘을 향해 들고 “야”를 외쳤습니다.
“너희는 하나님을 찬양하라”
예배인도자이신 정인희 집사님께서 기도회를 인도해주셨습니다.
김성권 목사님의 축도로 예배를 마쳤습니다.
예배를 마치고 집으로 돌아가는 성도님들과 목사님들께서 인사를 나누고 계십니다.
사진: 김수익 기자
글: 이지영A 기자
늦은 시간까지 사진 촬영으로 섬겨주신 김수익집사님
사진 편집과 기사 작성으로 섬겨주신 이지영A집사님
두분의 사역 섬김에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2024 하반기 사랑의 음식 바자회를 통하여 하나님의 선한 역사가 있게 하시고
하나님의 은혜가 지원받는 3개 교회에 많이 많이 흘러가기를 소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