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서울이야기 2024 (수요일) 새생명축제(2024.10.16)
2024.10.20 06:54
♣ 2024 새생명축제 ♣
2024년 새생명축제가 2024.10.16(수)와 2024.10.20(주일)에 걸쳐서 진행되었습니다.
이번 새생명축제에는 <내게 가장 귀한 선물, 친구>라는 주제로 열렸습니다.
10.16 수요일에는 라이트하우스 서울숲교회 임형규 목사님께서, 10.20 주일에는 화종부 담임목사님께서 설교를 전해 주셨습니다.
오늘은 10월16일 오전에 있었던 새생명축제 소식을 전해드리겠습니다.
새생명축제일의 교회 풍경입니다.
지역선교부에서 새로오신 분들을 맞이하고 있습니다.
본당안에는 새생명축제 플랭카드가 길게 달려있습니다.
담임목사님께서 새생명축제에 오신 분들과 인사나누고 계십니다.
임만세 목사님과 찬양팀에서 찬양인도를 해 주고 계십니다.
성도들도 함께 찬양합니다.
윤주환 목사님께서 환영해 주고 계십니다.
임형규 목사님께서 마태복음 16:13~18절의 말씀으로 <사랑은 믿어주는 것이다>라는 제목의 설교를 해 주셨습니다.
말씀본문입니다.
임형규 목사님께서 말씀전해 주고 계십니다.
말씀이 끝나고 화종부 담임목사님께서 초대받은 새생명축제에 오신 분들을 환영해 주셨습니다.
윤주환 목사님께서 광고를 해 주시고 모임을 마쳤습니다.
새로 오신 분들과 인사나누고 계십니다.
예배가 끝나고 지하교육관에서 담소도 나누고 인사도 나누고 복음제시도 함께 하였습니다.
새생명축제에 친구를 초대하신 분과 초대 받으신 분들을 위한 선물이 준비되어 있습니다.
함께 복음을 들었습니다.
10월 16일 수요일 저녁에는 임형규 목사님께서 요한복음3장16절의 말씀으로 <왕이 날 사랑하신다>제목의 설교를 해 주셨습니다.
10월20일 주일 오전에는 화종부 담임목사님께서 누가복음23장 34~43절의 말씀으로 <십자가에 달린 두 강도>라는 제목의 설교를 해 주실 예정입니다. 주일의 새생명축제는 다음 기사에 올려져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사진: 이우용 기자
글: 배정은 기자
장시간 사진 촬영으로 섬겨 주신 이우용집사님
사진 편집과 기사 작성으로 섬겨 주신 배정은권사님
두분의 사역 섬김에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우리의 왕으로 오신 예수님께서 우리를 값없이 한없이 사랑하신다는
말씀을 깊이 생각하는 시간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