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임직식
10월 26일(토) 오후 4시, 교회 본당에서 2024년 임직식이 있었습니다.
이번 임직식의 대상자는 장로 장립 3명,
안수집사 장립 18명, 안수집사 취임 1명,
권사 취임 29명입니다.
임직을 축하하기 위하여 참석한 많은 분들과 임마누엘 찬양대가 착석하여 임직식이
시작되기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임직을 축하하기 위하여 준비해 온 꽃다발과 화환이 보입니다.
임직식의 인도를 맡으신 화종부 담임목사님의 묵도와 기원으로 임직 예배를 시작합니다.
찬송가 310장 <아 하나님의 은혜로>를 다같이 찬양합니다.
홍성복 장로님(한빛교회, 서울남노회 부노회장)께서 대표 기도를 하고 계십니다.
정춘화 목사님(혜화동 교회, 강남시찰장)께서 <딤전 3:8-13> 말씀을 봉독하고 계십니다.
임마누엘 찬양대의 하나님께 드리는 찬양입니다.
정근두 목사님(울산교회 원로목사)께서
<하나님의 선물>이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선포하고 계십니다.
임직자들이 모두 일어나 서약을 하고 있습니다.
담임목사님과 안수위원들이 나오셔서 장립된 장로님들의 머리 위에 손을 얹고 안수기도를 한 후에
악수례를 하고 있습니다.
임직된 장로님들께서 교우들을 향해서 정중하게 인사를 하십니다.
담임목사님과 안수위원들이 나오셔서 장립된 안수집사님들의 머리 위에 손을 얹고 안수기도를 한 후에
악수례를 하고 있습니다.
임직된 안수집사님들께서 교우들을 향해 정중하게 인사를 하십니다.
담임목사님께서 피택권사님들을 위한 취임기도를 하실 때,
피택된 권사님들께서 자리에서 일어나 기도하고 있는 모습입니다.
양민호 목사님(풍성한 교회, 서울남노회 서기)께서 임직자와 교우들에게 보내는
권면 및 축하의 말씀을 하고 계십니다.
모든 임직자들의 성경암송하는 모습입니다.
백승영 피택장로님께서 답사를 하고 계십니다.
교회가 임직자들에게 기념품을 증정하고 있습니다.
김병로, 김의준, 오성섭 장로님들께서 새로 임직된 백석기B, 백승영, 여광호 장로님들께 가운을 증정하고
입혀드리고 있습니다.(성함은 가나다순 순서입니다.)
유건호 장로님께서 광고를 하고 계십니다.
찬송가 208장 <내 주의 나라와>를 다같이 찬양합니다.
양태선 목사님(봉일교회, 서울남노회 노회장)께서 나오셔서 축도를 하고 계십니다.
유건호 장로님께서 축하연의 진행을 맡으셨습니다.
사진: 문종원 기자
글: 이지영.A 기자
임직식과 만찬 사진촬영으로 섬겨주신 문종원집사님
사진 편집과 기사 작성으로 섬겨주신 이지영A집사님
두분의 귀한 사역섬김에 감사를 드립니다.
임직식을 차질없이 준비로 섬긴 손길과 축하하기 위해 참여하신
모든 분들에게 하나님의 은혜가 함께 하시기를 ~~
51분의 임직과 취임하신 분들을 축하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