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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월 4째주 토요일, 청년1, 2부 청년들은 영등포에 위치한 광야교회를 도와 하나님을 전하러 떠납니다. 화려한 건물 뒤편, 아무도 관심을 두지 않는 동네, 누구의 시선도 닿지 않는 작은 방에도 하나님의 사랑은 풍성히 닿아 하나님의 어린 양들을 돌보고 계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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