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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람원 395호]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강경묵 목사(청장년2부, 청년3부, 미디어사역부)
새해에는 하나님이 우리의 삶에서 이루실 소망과 기대 가운데 약속이 성취되는 한 해 되시길 바랍니다. 더불어 하나님을 의지하여 날마다 신앙의 성숙을 이루고, 환난 중에도 인내하며, 신실하신 우리 주님께 소망을 품으시길 마음껏 축복합니다.
권오성 목사(4교구, 새가족부)
시작되는 2025년도 구주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신앙과 인격, 삶의 눈부신 복음적 진보를 이루는 성도님들의 삶 되기를 축복합니다. "사랑하는 자들아 너희는 너희의 지극히 거룩한 믿음 위에 자신을 세우며 성령으로 기도하며 하나님의 사랑 안에서 자신을 지키며 영생에 이르도록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긍휼을 기다리라"(유다서 1:20~21) Happy New Year!!
김덕 목사(시니어2교구, 통일선교부, 어와나)
우리에게 주어진 여건과 상황에 큰 변화가 없음에도 새해가 찾아오면 다시 설렘이 샘솟습니다. 아마도 이 새해가 당연히 주어지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이 새로이 주신 선물이기 때문인 듯합니다. 올해도 하나님이 주시는 새롭고 풍성한 은혜 속에서 강건하고 평온한 나날이 가득하길 축복합니다.
김성훈 목사(5교구, 지역선교부)
주 안에 사랑하는 교우 여러분 새해 하나님의 은혜와 사랑이 더욱 풍성하시기를 온 마음으로 축복합니다. 새해를 맞이하면서 우리가 기댈 소망이 있다면 그것은 이미 우리에게 허락하신 귀한 지체들, 이렇게 귀한 공동체를 우리에게 허락하셨다는 것 아닐까 싶습니다. 이렇게 귀한 분들과 함께하는 50번째 남서울, 함께 힘차게 열어갑시다.
김재영 목사(시니어1교구, 북향민사역부)
새해 하나님의 복 많이 받으시기를 바랍니다. 50주년을 맞이한 남서울교회와 성도님들의 가정과 삶의 모든 자리에 하나님의 선하심과 인자하심이 함께하시길 기원합니다.
김지훈 목사(청년2부, 목양원)
샬롬~ 2025년 한 해도 주님과 동행하기를 기대합니다. 그래서 주님으로 인해 근심하는 사람과 같으나 항상 기뻐하고, 가난한 사람과 같으나 많은 사람을 부요하게 하고, 아무것도 가지지 않은 사람과 같으나 모든 것을 가진 사람처럼 살기를 축복합니다.
남득현 목사(1교구, 감람원, 사회봉사부)
2025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우리 남서울교회 성도님들과 모든 가정 위에 하나님의 은혜가 함께 하시길 기도합니다. 새해에는 각 가정과 삶에 하나님의 빛이 비쳐서 기쁨과 감사로 가득한 한 해 되길 소망합니다. 우리가 다 함께 하나님의 성전으로 지어져 가고, 주님의 손과 발 되는 2025년 되길 축복합니다.
박성순 목사(청년1부, 군선교부)
샬롬, 2025년의 새날이 밝았습니다. 그리스도인에게 새로운 날은 기록된 말씀대로 주님 다시 오실 날 가까워지는 ‘새로운 날’입니다. 주어진 삶의 자리에서 주님 다시 오실 길을 예비하며, 작년보다 더 큰 은혜와 감사가 넘쳐나는 남서울의 모든 성도 되시길 축복합니다.
박진기 목사(2교구, 목양원)
새해를 새 소망 가운데 시작하게 하시는 선하신 주님을 찬양합니다. 아침마다 새롭고 늘 새로우신 하나님의 인자와 자비가 성도님들의 삶에 풍성하길 기도합니다. 성령님의 인도를 따라 일마다 때마다 돕는 은혜 누리시길 바라고, 말씀의 지혜를 따라 모든 일에 주와 동행하시길 축복합니다.
안성준 목사(7교구, 전도폭발부(목요반))
희년을 선포케 하시는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새해에 참 회복의 시작이요 근원 되시는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은혜와 감사가 가득하기를 기대하고 기도합니다. 더불어 남서울교회가 그리스도 안에서 하나되는 50주년 되기를 마음 다해 축복합니다.
유형욱 목사(고등부)
샬롬! 우리 주님의 사랑과 은혜 가운데 새해를 맞이했습니다. 2025년은 하나님께서 남서울교회에 행하실 많은 일들로 기대와 설렘이 가득한 한 해입니다. 분주함이 아니라 넘치는 기쁨과 감격으로 하나님의 일하심에 참여하는 모든 남서울 가족 되기를 기대하고 축복합니다.
윤주환 목사(6교구, 의료선교부)
“그대 폭풍 속을 걷고 있을 때, 비바람을 마주해야 할 때, 불빛조차 보이지 않아도, 그대 혼자 걷지 않을 거예요~~” 예람워십의 찬양 <혼자 걷지 않을 거예요>의 가사처럼, 2025년 우리의 모든 걸음마다 주님께서 동행하시며, 그분의 사랑과 은혜 안에서 기쁨의 열매를 풍성히 맺는 한 해가 되시기를 기대하고 축복합니다.
이승준 목사(해외선교위원회, 다문화선교부)
2025년 한 해 동안 지난 50년간 남서울에 베풀어주신 은혜와 사랑을 반추하는 풍성한 은혜가 있기를 소망합니다. 또 새로운 50년의 세월을 달려갈 소망과 비전을 품는 희년의 해가 되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임대진 목사(3교구, 전도폭발부(화요반), 농어촌선교부)
사랑하는 여러분, 크신 하나님의 사랑과 은혜가 각 가정과 삶 가운데 충만하기를 간절히 소망합니다.
특별히 올 한 해 50년의 감사와 희년의 소망을 경험하며 더욱 풍성한 하나님 나라를 경험하는 남서울의 공동체 되기를 우리 구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임만세 목사(청장년1부, 결혼학교, 찬양사역부)
우리가 살아가는 하루하루가 기적이며 우리는 이것을 하나님의 은혜라고 고백합니다. 2025년 한 해, 여러분의 일상에서 일어나는 수없이 많은 기적과 은혜를 깨닫게 되며, 그로 인해 감사와 감격을 누리는 복된 하루하루가 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정반석 목사(행정, 여전도회)
2025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교회 공동체에 맡겨진 중요한 사역을 함께 감당할 수 있어 기쁘고 기대됩니다. 남서울에 있어 너무나 중요한 2025년, 함께 섬기며 기쁨을 만끽하는 한 해가 되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소망하고 축복합니다!
정창진 목사(시니어3교구, 토요용산나눔부)
남서울교회 50주년의 새해가 밝았습니다. 여기까지 인도하신 하나님께 감사드리고, 앞으로도 우리를 인도하실 하나님의 은혜를 소망하는 한 해가 되시길 축복합니다.
조인성 목사(은혜부, 중보기도부)
남서울교회의 사역이 벌써 10년이 되었습니다. 너무나 소중한 일들을 경험하고 배울 수 있었습니다. 새해에도 더욱 배우는 마음으로 겸손하게 섬기겠습니다. 기쁨이 충만한 한 해가 되시기를 기도합니다.
Ebenezer 목사(영어예배부)
From all tribes and nations, He has made us one in the body of Christ! May the Grace, Peace and Love of God be with us all throughout 2025. 모든 민족과 열방으로부터, 하나님은 우리를 그리스도의 몸 안에서 하나 되게 하셨습니다. 2025년 한 해, 하나님의 은혜와 평강과 사랑이 우리 공동체와 함께하길 원합니다.
박서현 전도사(유아부)
이사야 43장 19절에 “보라 내가 새 일을 행하리니 이제 나타낼 것이라 너희가 그것을 알지 못하겠느냐 반드시 내가 광야에 길을 사막에 강을 내리니”라고 말씀하십니다. 지나간 2024년을 반면교사 삼아 새로운 2025년에는 남서울교회 50주년과 더불어 우리와 우리의 가정과 공동체가 임마누엘 하나님과 늘 동행하며 주님과 함께 걸어가는 2025년 되기를 소망합니다.
박희경 전도사(영아부)
“하나님께서 허락하신 2025년!” 남서울에 속한 모든 가족의 매 순간이 하나님과 함께 그분의 뜻을 이루는 귀한 축복의 시간이 되기를 기도합니다.
변혜복 전도사(유치부)
샬롬! 하나님께서 열어주신 2025년 새해가 성령의 기름 부으심으로 충만하여 말씀 안에서 하나님의 은혜를 선포하며 누리는 복된 시간 되기를 기도합니다. 희년의 기쁨과 소망 가운데 하나님의 놀라운 역사를 경험하는 한 해가 되길 소망합니다!
임정태 전도사(중등부, 교육위원회, 주중성경학교)
2025년 새해를 사랑하는 남서울교회 가족들과 함께 맞이하게 되어 기쁨과 감사가 넘칩니다. 올해도 주님의 풍성한 은혜 안에서 사랑과 믿음이 깊어지고, 하나님의 선하심을 날마다 경험하며 끝없는 감사와 찬양의 여정 걷기를 소망합니다. 우리의 선한 목자가 되신 주님을 온전히 의지하며, 믿음의 걸음을 힘차게 내딛는 축복된 한 해가 되기를 기대합니다!
정명성 전도사(초등1부)
어제도 계셨고, 오늘도 계시며, 이제 곧 오실 우리 주 하나님을 함께 예배하며 새해를 맞이하게 되어 주님께 참 감사드립니다. 올해는 특별히 교회 설립 50주년을 맞이하는 해입니다. 지난 50년간 베풀어주신 하나님의 은혜를 깊이 감사하며, 새로운 50년을 소망으로 여는 한 해가 되길 기도합니다.
Happy New Year!
김항건 전도사(초등2부)
새해를 맞이할 때면 더 큰 기대, 소망, 감사를 마음 깊이 품게 되는 것 같습니다. 지금껏 먼저 우리 삶에 찾아오셔서 놀라운 일들을 행하신 우리 하나님께서, 이번 2025년에도 동일하게 당신의 신실하심으로 말미암아 새 일을 행하시고 큰 은혜를 허락하실 줄로 믿습니다! 이 믿음 가지고 신년의 첫걸음을 담대히 내딛는 모든 성도님 되시기를 축복합니다.
한희정 전도사(주중성경학교)
많은 분의 수고와 기도에 힘입어 한 해를 보냈습니다. 같은 마음으로 예수 그리스도를 주님이라 고백하는 동역자들과 함께 2025년을 맞이하고 하나님의 나라를 누리며 다음 세대를 사랑하여 섬기기를 원합니다. 지금도 자라고 있는 아이들의 영혼을 말씀으로 비추시며 인도하시는 하나님께 올 한 해를 의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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