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시니어위원회



< 시니어144목장 >

 

 사명 

시니어들이 하나님을 알아가고, 

민족과 열방을 섬기며, 

이웃과 나눔을 갖는 가운데 

배움과 쉼과 섬김의 공동체를 형성합니다.

 

본이 되는 시니어 : 

예배, 말씀과 기도 생활, 목장 모임

행복한 시니어 : 

시니어 대학 (배움이 있고 누림이 있는 공동체), 

맞춤 특강, 여행

섬기는 시니어 : 

시니어 선교 훈련 및 장단기 파송, 

소외 계층 섬김, 다음 세대 섬김

 

조직

남서울교회의 만70세 이상의 교인은 

시니어 교구에 편성되는 것을 원칙으로 하며, 

지역과 소속에 따라 시니어1,2,3교구에 편성

조직으로는 

목양팀, 시니어사역부, 시니어지원부로 

구성되어 있으며, 

봄과 가을로 

매주 목요일 11시에 모여 예배를 드리고 

목장모임ﾠ및 교제 후 

시니어대학 프로그램을 진행

 

목양 :

1교구 : 김재영 목사

2교구 : 김 덕 목사

3교구 : 정장진 목사

 

섬김이 : 

위원장, 부장, 협력권사, 임원(총무, 서기, 회계), 부원

 

주요사역 / 활동

시니어 교구 예배

기간 : 1학기(3월~7월 첫 주), 

2학기(9월~12월 첫 주)

시간 : 매주 목요일 오전 11:00∼12:00 / 본당

점심식사 : 12:00~13:00 

식당 및 신교육관 A,B실

목장 모임 : 

시니어1교구(A실 및 부속실), 

시니어2교구(A실 및 식당), 

시니어3교구(B실)

예배 찬양: 찬양팀, 성가대

 

시니어 대학 운영

1학기 12주(3월~5월), 

2학기 12주(9월~11월)

시간: 매주 목요일 14:00~16:00

장소: 교회부속실

과목: 

성경신학, 기독교교리, 

시니어전도폭발, 미셔널시니어(선교), 

합창, 오카리나, 상담, 창의한글, 인문학특강 등

 

모임/행사

시니어 교구 : 

상/하반기 야외예배 및 기도회

시니어 대학 : 

국/내외 선교 및 선교지 탐방, 다문화선교 등

 < 시니어사역부 >

< 시니어사역부 > 

시니어사역부는 

남서울 시니어대학

(신앙강좌, 선교사이야기, 합창교실, 오카리나, 상담학교 등)과

남서울 미셔널 시니어 프로그램

(국내 농어촌교회 방문(2~3회/년), 

시니어아웃리치(1회/년))

임직식 등을 

섬기는 부서입니다.

부장 / 김상문, 최성호B 안수집사

협력권사 / 이현주B, 정혜전B권사

부원 / 권미숙B, 김희선G, 유희정D, 

이경엽B, 최미경F (9명)

3월13일 목요일 

'시니어사역부' 부장과 협력권사, 부원들이 함께 모여 

간단히 기도모임을 가진 후 

방송실 직원에게 

방송장비를 다루는 방법에 대해 교육을 받았습니다.

< 남서울 시니어대학 강좌 >

< 신앙강좌1 / 교리와 시니어의 삶>

김재영 목사 / 신교육관A실

< 신앙강좌2 / 성경신학-창세기>

김 덕 목사 / 신교육관B실

<선교이야기/ 

해외선교, 다문화선교, 통일선교, 선교역사 등>

이승준 목사 / 신교육관H실(영아부실)

그 외 국내외선교사

<오카리나 교실>

이혜경 강사 / 본당 지하교육관

< 아름다운 시니어>

이현주 권사 / 본당 다용도실

< 합창교실 >하찬송 집사/ 본당 찬양대실 (3월27일 개강)

시니어 사역부는 

이렇듯 시니어대학의 모든 강좌가 

잘 진행되도록

각 강의실에서 돕고 있습니다.

< 시니어지원부 >

< 시니어지원부 >

시니어지원부는 시니어예배를 마친 후

목장모임을 하기 전에 

식사와 간식을 

섬기는 부서입니다.

부장 / 노현국B, 정세연, 전휴재, 최희영 안수집사

협력권사 / 구명숙, 남경희, 백영인

양선옥, 주영인, 주은정, 허순회 권사

부원 / 금은희, 김성연B, 김은숙C, 김정아F, 김현숙O

민혜성, 신부엽, 오서민, 원혜숙,

유미선, 이경혜, 이민령, 이신영E,

이정은F, 전정옥, 정혜선C, 조혜인,

황선형 ( 29명)

시니어 목요예배 개강시

식사와 간식을 준비하는 모습입니다.

시니어 식사를 섬기기 전에

모든 지원부 부원들이 함께 모여 예배를 드립니다.

첫 모임시 기도 / 김 덕 목사

시니어 지원부의 사역은

가장 먼저 자체별 모임겸 

예배를 드리는 것으로부터 시작됩니다.

예배인도 / 정세연 부장집사

그날의 일정과 함께 모임을 마치고나면 

각 모임장소마다

컵과 차, 커피와 함께

보온통에 따뜻한 물을 준비합니다.

각 교구별 모임을 위해 세팅된 테이블에

담당을 정하고

식사를 하기에

깨끗하게 테이블을 닦고

테이블마다

수저통을 가져다 놓습니다.

그리고 김치를 양쪽으로 나누어 놓아서

먹기에 편리하게 합니다.

시니어 목요예배가 마치기를 기다리며

밥을 퍼놓고

각자 쟁반을 들고 

따끈한 국을 나르기 위해 

대기합니다.

시니어부서는

1교구 4개 마을 34목장 300여 명

2교구 5개 마을 29목장 250여 명

3교구 4개 마을 27목장 210여 명

도합 770여 명

비목장원 640여 명을 합쳐 1400여 명인데

평균 600여 명 이상이 

매주 식사를 하게 됩니다.

인원도 많지만 

혹여나 오가며 부딪혀서 다치거나

뜨거운 국에 데일까 염려가 되어

시니어 지원부는 

매주

식사를 섬기고 있습니다.

< 각 부서별 조직모임 >

시니어위원회 사역은

'각 부서별 조직모임'에서 시작됩니다.

담당목회자와 위원장,

그리고 부장과 협력권사, 부서원들이 모였습니다.

  상반기 개강 

< 시니어 연합목자 리트릿 >

2025년 2월27일(목)

시니어목요예배가 개강하기

1주일 전에

먼저 목자들의 리트릿이 있었습니다.

신교육관A실에서는 

목회자와 임원들이 

기도로 모임을 준비하였습니다.

테이블에는 예쁜 테이블보도 덮혀있고,

마을별로 자리배치도 되어있네요.

시간이 되어 하나, 둘 목자들이 들어올 때마다

오랫만의 만남으로 인한 기쁨과 

목자로 섬김에 대한 감사함으로

모두가 서로를 

반갑게 맞이합니다.

모임을 위해 묵묵히 앉아 기도하는 목자도 있는 가운데

먼저

예배가 시작됩니다.

사회 / 이기정 권사

다함께 찬양을 부르고

기도 / 김현숙 권사

성경봉독 / 마덕일 권사

설교 / 정창진 목사

'주님께 직분을 받은자' (딤전1장12절)

합심기도 / 김재영 목사

시니어 교구 임원과 모든 목자, 교역자를 위해

목장과 목원을 위해

남서울교회를 위해

나라와 민족, 열방을 위해

2부에서는

교구별 임원 및 목자 소개

사역 및 시니어대학 안내

서로를 축복하는 시간

4대 담임목사 청빙위원회 간담회 / 김의준 장로

식사기도 / 김 덕 목사

식사기도후 식사교제 

및

교구별 모임을 가졌습니다.

 남서울교회 

< 시니어 목요예배 >

2025년3월6일 (목)

'남서울 시니어 목요예배'가 개강하면서

예배 전에

주보를 접어 배부하며 섬기는 목장이 있고

'시온찬양팀'의 연습이 시작되었습니다.

본당 앞에는 

준비된 간식을 나누는 

시니어지원부의 수고가 있고,

본당 앞 횡단보도에서 

안전한 횡단을 위해 안내하는 

부장들의 섬김이 보입니다.

개강하는 날은 식당운영이 안되어

간식을 나누어주었는데

삼각김밥과 쿠키, 음료까지

정성껏 준비하였습니다.

예배가 시작되기 전

방학기간 만나지 못했던 성도들과의 교제로 

본당이 시끌벅적합니다.

화종부 담임목사도 

시니어들의 건강과 

방학기간의 변화에 대해 교제를 나누며

성도들을 위로하고, 격려합니다.

예배인도 / 김재영 목사

대표기도 / 이기정 권사

시니어위원회를 섬기는

시니어사역부와 지원부 임원들의 소개와 인사가 있고,

위원장 / 여광호 장로의 소개와 인사에 이어

시니어 부서로 새로 사역을 담당하게 된 

김 덕 목사와 김아람 사모에 대한 소개가 있었습니다.

시니어임원 소개

시니어 찬양대 / 찬양

말씀선포 / 김 덕 목사

'약한 우리에게 강함되시는 하나님'

(눅9장1~17절)

예배를 마치고 

이어지는 목장모임을 위해

임원들이 

자리배치와 출석부, 안내문을 배부하며 

섬기고 있습니다.

시니어 148목장과 241목장의

목장모임입니다.

시니어316목장

이처럼 시니어사역은

방대하지만

조직적으로 잘 운영되고 있어

시니어만의 모임과 사역으로인한

열매들을 맺고 있습니다.

그는 늙어도 여전히 결실하며 

진액이 풍족하고 빛이 청청하니.”(시 92:14) 

또한

사명을 받은 자로서 

“하나님이여 내가 늙어 백발이 될 때에도 

나를 버리지 마시며 

내가 주의 힘을 후대에 전하고 

주의 능력을 장래의 모든 사람에게 

전하기까지 나를 버리지 마소서”(시 71:18) 

다음세대에 

하나님 나라를 잘 전하는 자로

남은 삶을 이어가고자 합니다.

“오늘 내가 네게 명하는 이 말씀을 

너는 마음에 새기고 

네 자녀에게 부지런히 가르치며 

집에 앉았을 때에든지 

길을 갈 때에든지 

누워 있을 때에든지 일어날 때에든지 

이 말씀을 강론할 것이며 

너는 또 그것을 네 손목에 매어 

기호를 삼으며 

네 미간에 붙여 표로 삼고 

또 네 집 문설주와 바깥 문에 

기록할지니라” (신 6:6-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