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서울이야기 (섬김의집) 한희정자매가 이렇게 컸어요~
2014.08.30 21:01
안녕하세요?
섬김의집 섬기는 배채리입니다.
사진 하나 올려요,
그동안 목장에서(?) 후원해 주었던 한희정 아동이 벌써 고등학생(?)이 되어 섬김의집을 방문했습니다.
제가 근무하기 전부터 후원이 이루어진터라 자세히는 잘 모르고요.
남서울교회 교우여러분들의 손길로 희정자매가 잘 성장하고 있습니다.
사진의 왼쪽이 한희정 자매이고요.
오른쪽은 저희 섬김의집 지역아동센터 센터장님 최지영 센터장님이세요.
뒷 배경은 섬김의집 지역아동센터 2층 이랍니다.
섬김의집의 아동들이 몸과 마음과 영혼이 건강하게 자라도록 기도부탁드리고요.
특히 요즘 가을장마?인데, 비로 인하여 침수되는 가정이 없도록 기도해 주세요.
지난번 서울에 비가 한번 많이 왔는데, 몇몇 아동 집이 침수되었거든요.
반지하에 사는 아동가정이 꽤 있습니다.
생각날 때마다 기도해 주세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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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희정이가 이렇게 예쁘게 자랐네요~
어떤 아이일까 상상만 했었는데, 아가씨가 되었네요!
아직도 피아노를 좋아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