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서울 톡톡
QT나눔 다니엘서를 묵상하며
2014.09.15 11:41
9월에 시작된 다니엘서 묵상이 날마다
날마다 기대되고 이 가을의 마음을 설레게 합니다.^^
오늘도 느부갓네살의 꿈을 보면서
말씀과 믿음으로 삶을 사는것이
오직 복된 길임을 고백하게 됩니다.
오직 하나님의 계획과 목적이
다스리는 삶이 되기 위해
오늘도 내 신발을 벗고
지존자하나님앞에 겸손히 나가기 원합니다.
죽음을 당한자들에게 생기를 불어
살리시는 주님의 생기가
오늘 우리의 심령가운데 충만하기를 기도합니다^^
아멘!
우리 심령에 주님의 생기가 넘치도록
충만하시기를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