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서울 톡톡
QT나눔 그리스도의 터위에서
2014.11.12 06:50
"고전3:11"
이 닦아둔 것 외에 능히 다른 터를 닦아둘자가 없으니 이 터는 곧 예수 그리스도라
주님의 반석위에 잘세워나가는 성도가 되기 바란다.
서로 격려하고 잡아주고 밀어주며 같이 세워가는
사랑과 믿음의 소망공동체!
그 교회 공동체를 생각하며 특별히
우리 163목장과
청년세대와 나라와 민족위해 기도하는
청년중보 기도공동체가 생각나며
주안에 있는 우리 지체들이 참 감사하고
생각할수록 기쁘고 가슴 뭉클하다.
진정 알라뷰~^^
오늘도 우리 모두 하나님과 심정이 통해
하나님을 시원케 해드리는
자녀들 되기를 소망한다.
힘들고 어려워도 포기하고
타협하는 삶이 아니라~
진정으로 사람의 지혜가 아닌
우리의 생각과 감정과 의지와 양심을 성령께서 다스리도록
반석되신 주님의 터위에서
견고히 세워나가는 우리되기 기도합니다^^
다음 세대를 이끌어갈 청장년부 예배를 위한 기도회에는 주님의 사랑이 듬뿍 묻어나는 기도로 무릎꿇는 귀한 지체들이 있습니다 한마음으로 기도할때 샘솟는 기쁨을 맛볼수 있습니다